광복절 행사가 유달산 노적봉 시민의 종각에서 타종식을 시작으로 거대하게 열렸다.
박지원 국회위원을 비롯한 정종득 목포시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하여 각기 3번씩 종을 쳤다.
다음 행사순서는 신안비치호텔에서 조찬이 있고 현충탑 참배가 있으며
마지막으로 기년행사는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열린다.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라비발디아파트 거실에서 본 일몰(석양) (0) | 2008.08.20 |
---|---|
집에서 보는 남악신도시 풍경 (0) | 2008.08.15 |
건물이 하나 하나 들어서고 있는 남악신도시 (0) | 2008.08.10 |
목포시청 옥상에서 본 목포시내 및 유달산 (0) | 2008.08.10 |
한라비발디아파트 주변 야경 (0) | 2008.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