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야간에 숙직을 하고 아침에 일어나 이상유무를 확인하기 위하여 청사내외를 한바퀴 돌면서 확인을 하고 여유있는 시간을 통해 옥상에 올라 목포시가지를 담아 보았다.
유달산에 올라서도 그렇고 입암산에 올라서도 그렇고 양을산에 올라서도 그렇고 목포시가지는 빈 공간하나없이 건물들이 빡빡히 들어서 있다. 한마디로 숨이 확막힐 지경이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구도심의 건물들을 사들여 대형공원을 조성하면 관광객들도 많이 찾고 휴식공간도 많이 생겨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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