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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추석날 아이들과 함께 성묘

아침일찍 일어나 아내가 준비해준 음식으로 사랑하는 세딸들과 함께 차례를 지내고 성묘를 다녀왔다.

이른 아침이어서 그런지 차들도 붐비지 않았고 꽃들을 파는 장사들도 이제 나오고 있었다.

산소는 벌초를 미리 얼마전에 했는데 벌써 옥사리풀이 엄청 자라 보기에 좋지 않았다.

아무래도 내년 봄에는 낫과 호미를 가지고 가서 작업을 해야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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