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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설을 맞은 무안 운남 신월항의 분주한 모습

 

 

 

 

설을 맞이하여 무안군 운남면 연리 자작동마을에 있는 처가집에 갔다가 바다 바람도 쏘일겸 신월항을 찾았다.

 

바다 건너 배를 타고 고이도로 가는 사람들이 주차해 놓은 차들이 만원을 이루고 있었으며

그리 춥지 않은 날씨에 바다는 평온하였다.

 

이곳 저곳을 구경하다가 왔다. 역시 바다는 인간의 마음을 넓게 하는 마음편안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