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무안군청에 입사한 후 테니스를 어깨 넘어로 배웠다. 그리고 주말마다 열심히 쳤다. 지금도 치고 있다. 그러나 마음대로 안된다. 나이 탓이다. 그래도 건강을 위하여 가끔 한번씩 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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