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산행일시 : 2018. 03. 29(목)
▣ 기상상황 : 맑았으나 미세먼지 주의보
▣ 산행장소 : 목포 유달산(229.5m)
▣ 산행인원 : 그림자 벗삼아
▣ 산행코스 : 어민동산~일등봉~마당바위~노적봉~유달산둘레길~어민동산(원점회귀)
▣ 산행거리 : 5.5km(Gps 측정)
▣ 산행시간 : 2시간 32분(휴식시간 7분 포함)
▣ 산행후기
해년마다 개나리꽃이 필때면 유달산을 찾곤한다. 유달산은 노령산맥의 큰 줄기가 무안반도 남단에 이르러 마지막 용솟음을 한 곳, 유달산은 면적140ha, 높이 229.5m로 그리 높지는 않지만 노령산맥의 맨 마지막 봉우리이자 다도해로 이어지는 서남단의 땅끝인 산이다. 유달산은 옛부터 영혼이 거쳐가는 곳이라 하여 영달산이라 불리웠으며 도심 속에 우뚝 솟아 목포시와 다도해를 한눈에 굽어보며 이곳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예혼을 일깨우고 있다.
'호남의 개골' 이라고도 하는 유달산에는 대학루, 달성각, 유선각 등의 5개의 정자가 자리하고 있으며, 산 아래에는 가수 이난영이 부른 '목포의 눈물' 기념비 등이 있다. 1982년 발족된 추진위원회의 범시민적인 유달산 공원화 사업으로 조각작품 100점이 전시된 조각공원과 난공원 등이 조성되어 볼거리가 많으며 산 주변에 개통된 2.7km의 유달산 일주도로를 타고 달리며 목포시가와 다도해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영혼이 심판을 받는다 하여 이름 붙여진 해발 228m의 일등바위(율동바위)와 심판 받은 영혼이 이동한다 하여 이름 지어진 이등바위(이동바위)로 나뉘어진 유달산은 갖가지 기암괴석과 병풍처럼 솟아오른 기암절벽이 첩첩하며 그 옛날 소식을 전하기 위해 봉수를 올렸던 봉수대와 달성사, 반야사 등의 전통사찰을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임진왜란 때 이엉으로 바위를 덮어 아군의 군량미처럼 가장해 왜군의 전의를 상실케 하였다는 이순신 장군의 설화가 전해오는 노적봉을 비롯하여 유선각, 오포대 등 역사상 의미 있는곳이 많으며, 특히 유달산에는 이곳에서 멸종되면 지구상에서 영원히 소멸되는 왕자귀나무가 서식하고 있다.
정상에 올라서면 다도해의 경관이 시원스레 펼쳐져 있고 그 사이를 오가는 크고 작은 선박들의 모습이 충분히 아름다운 한폭의 동양화를 연상시키는 목포의 뒷산 유달산. 그 위에서 바라보는 다도해의 일몰이나 목포항의 야경은 이곳을 찾는 이들의 가슴 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이다.
오늘은 어민동산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일등봉~노적봉으로 천천히 걸으면서 진달럐꽃을 구경하였는데 어찌나 빛깔이 곱고 아름답던지 가슴이 뭉클하면서 마음이 평화롭고 차분하였다. 요 몇해만해도 그렇게 좋다고 느끼지 못했는데 금년에는 유난히도 개나리꽃이 멋진것 같다.
▣ 산행지도 및 Gps 트랙




▣ 산행사진

▲어민동산주차장









▲어민동산휴게실
목포의 지역경제의 중추산업인 수산업에 종사하고있는 어업인들의 풍어만선을 기원하고 자부심과 긍지를 갖는 상징적 공간으로 유달산 후면 4,825평의 부지에 총 878백만원을 어민동산을 조성하여 어업인들에게는 정신적 지주가 됨은 무론 다도해와 유달산이 한데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는 관광의 명소로 자리 잡고있다.
유달산 일주도를 따라 서편으로 돌면 다도해가 한눈에 보이는 곳에 자리하고 있다. 잔디밭으로 아름답게 꾸며진 이곳은 어민의 애환을 표현한 어민상과 김지하의바다가 새겨진 시비가 있다. 바다와 더불어 살다간 해양도시 목포의 어민들의 망혼을 위로하고, 해양을 개척해 나가는 어업인들의 기상을 기리기 위해 지난 97년에 가꾸어진 어민의 동산이다.
목포시에서는 최근 어민동산을 개천에 물이 흐르고 다양한 분수가 연출하는 연못이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 했다. 새롭게 단장한 어민동산의 조경은 조선시대 초기 문인인 강희안(仁齊 姜希顔)의 원예서 양화소록(養花小錄)에 수록되어 있는 화목9품(花木九品)을 품계별로 구분 식재하여 친환경적인 테마형 동산으로 조성 하였다.
이번에 조성된 연못에는 야간경관 프로그램 분수와 시원스럽게 흘러내린 벽천 2개소, 88m의 계류를 시설하여 연중 물이 흐르는 시민 휴식시설로 단장하여 관광객과 시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 하였다. 또한, 어민동산에서 올라가는 등산코스를 침목계단과 원주목으로 말끔히 정비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 하였다. 어민동산은 원도심에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새로운 시민 휴식공간으로 자리잡았다.


















▲개나리꽃

▲동백꽃











▲목련

















▲이등봉





































▲일등봉에서 바라 본 풍경

▲유달산 정상인 일등봉












▲생강나무



▲설경을 물들이는 붉은꽃 동백꽃
차나무과 동백나무속 상록교목이다. 겨울에 꽃을 피워 동백(冬柏)이라 불린다. 한국과 일본, 대만, 중국 등 동북아시아 등지에 자생한다. 꽃은 붉은색이지만, 흰색이나 분홍색 꽃도 있다.
흰색 꽃이 피는 것을 흰동백나무, 일년생 가지와 잎 뒷면의 맥상 및 씨방에 털이 있는 것은 애기동백나무 한다. 꽃이 크고 아름다워 동북아시아 문화권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았으며 많은 품종이 관상용으로 개량됐다. 개량한 원예품종은 꽃색과 모양, 크기 등이 매우 다양하다.



▲마당바위

▲마당바위에 있는 삼각점




▲마당바위에서 바라 본 일등봉




▲부동명왕
부동여래사자(不動如來使者)라고도 한다. 원명은 아시알라(Acāla)라하는데, 힌두교 시바신신의 이명을 불교가 그대로 채택한 것이다. 불교에서는 이 명왕에게 사자의 성격을 부여하였다. 후에는 대일여래(大日如來)의 사자로써 번뇌의 악마를 응징하고 밀교 수행자들을 보호하는 왕으로 간주되었다.
오른손에 검을 쥐고 왼손에는 삭(索)을 쥐었으며, 부릅뜬 눈과 뾰족한 어금니에 윗입술을 깨문 무서운 분노신(忿恕身)을 하고 있다. 맹염(猛炎)이 몸을 감싸고 있는 것은 악마를 박멸하는 위력을 나타낸 것이고, 동자형(童子形)의 몸의 모양은 여래의 동복(童僕)이 되어 밀교 수행자들의 봉사자가 되려는 서원(誓願)에 따른 것이다.
조상(造像)은 히말라야 산록을 뛰어다니는 목동을 모델로 했는데, 불상 중에서 가장 인도적인 형태를 하고 있다. 현재 명왕부(明王部)의 대표격으로서, 7세기 후반 《대일경(大日經)》이 성립되자 밀교 오대명왕(五大明王)의 주존(主尊)으로서의 지위를 확립하였다.

























































▲이난영의 목포의 눈물 노래비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며 / 삼학도 파도깊이 숨어드는데 /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
1930년대 가수 이난영씨가 불러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노래 '목포의 눈물'이다.
1934년 조선일보사는 일제의 탄압으로 억눌려 있던 우리 민족의 고유한 정서를 북돋우기 위한 문화사업의 하나로 향토 신민요 노래가사를 공모했는데, 목포 출신인 문일석씨의 가사가 당선되었고, 작곡가 손목인씨가 곡을 붙여 '목포의 눈물'노래가 탄생하게 되었다.
'목포의 눈물'은 음반이 출시되자마자 대히트를 기록하였으며 전국적으로 알려져 오늘날까지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부르는 대표적인 목포의 노래이다.
목포의 눈물 노래비는 바로 이 노래를 부른 목포 출신 가수 이난영씨와 작사가 문일석씨를 기념하기 위해, 1969년 예총 목포지부가 주관하여 세운 것으로 비의 높이는 211cm, 너비는 247cm이다.

▲목포의 눈물, 이난영에 대하여
이난영 (본명 옥례)은 1916년 여름. 목포 앞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양동의 초가집에서 태어났다. 아버지의 술주정과 가난에 시달리다 못한 어머니가 제주도로 가정부살이를 떠나버린 것은 그녀 나이 10세 무렵. 그 때부터 오빠가 다니는 솜공장(조선면화 공장)의일도 거들었다. 그러다가 북교 초등학교 4학년 때에 어머니가 계신 제주로 가게되어 학교도 중퇴했다.
엄마와 함께 제주도의 생활이 시작되고 극장을 경영하는 주인집의 아이를 돌보면서 흥얼거리는 노래소리를 높이 평가하게 된 집주인이 그녀를 소위 막간가수(영화나 연극이 시작 되기전 나와서 노래하는 가수)로 활동하게 하였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삼천리 가극단장의 권유로 특별 단원으로 채용된 것이 1932년 16세되던 해였다.
극단단원으로 일본 공연을 갔었으나 흥행에는 실패했다.우연히 OK레코드 이철 사장의 눈에 띄어 작곡가 손목인에게 소개되어 목포 출신문일석의 작사인 "목포의 눈물" 을 부르게 된것이 드디어 노래의 여왕 이난영이 탄생하는 계기가 되었다.
목포의 눈물은 이난영 특유의 목소리와 우리의 한이 서린가사로 지금도 널리 애창되고 있다.






▲아름다운 동백꽃
높이 7m 정도로 자라는 소교목이다. 줄기 밑동에서 많은 가지가 나와 관목처럼 자라는 것이 일반적이다. 나무껍질은 회색빛이 도는 갈색으로 매끈하다. 잎은 가죽처럼 두껍고 어긋난다.
길이는 약 5~12cm, 너비 3~7cm 정도다. 잎의 앞면은 광택이 나는 짙은 초록색이며, 뒷면에는 노란색이 섞인 황록색이다. 잎 가장자리에는 끝이 뭉툭한 톱니들이 있다.





















▲이순신장군 동상
















▲노적봉 여자나무
목포의 상징인 유달산 노적봉 아래 느티나무 한구루가 속옷을 벗은 듯 한 모습으로 두 다리를 벌려 하늘을 향해 앉아 있는 나무는
"여자나무"라는 이름으로 더욱 세간에 알려져 유달산의 명물로 떠오르고 있다.
"여자나무"는 50년생 느티나무로 지난 80년 공원관리사무소 직원에 의해 발견됐지만 훼손 우려 때문에 철저히 감춰졌으나 2000년 10월 새천년 종각을 설치하고 공원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나무 앞에 있는 잡초를 제거해 그 모습이 외부로 드러나게 됐다.
초기에는 목포 시민들도 대부분 이 나무를 몰랐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입소문을 통해 빠르게 세간에 알려졌다. 은밀한 여자의 상징물부를 닮았다는 소문에 호기심을 느낀 사람들이 매일 몰려들면서 이 나무는 수난을 겪고 있다.
특히 짓궂은 사람들이 야간에 찾아와 막대기와 동전 등을 끼워 놓는 등 여자나무를 괴롭히는 바람에 공원관리소측은 탐방객 통제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한다.

또 "수년 전에 어떤 여성이 자신의 하반신을 보는 것 같다며 칼로 찍어 버려 일부 손상됐지만 나무가 자라면서 원상회복되었다"고 한다.



▲여인나무 설화
1). 나무명 : 여인나무(팽나무) 2). 연대 : 1930 3). 설화발원: 목포시 죽교동 박인호의 꿈 4). 위치 : 유달산 노적봉 옆 5). 나무수량: 어미목 과 새끼목(여인나무 1 그루)
이 나무는 목포 유달산 노적봉 옆 언덕에 위치한 나무로 이 나무의 설화를 추적해보면 분명치는 않지만 1930년대 유달산 밑 목포시 죽교동의 한 박 노인의 꿈의 이야기를 통해 이 나무의 사연이 구전되여 옴을 추적해 보았다.
원래 이 나무는 여한목(女恨木 : 한스러운 여인나무)이라는 이름으로 전해 내려오다가 2000년대 부터 여인나무라 불리어지고 있다. 화재의 이 나무 이름과 유래의 설화는 당시 새우젖 60%를 전국에 공급해 오던 전라남도 신안군 임자도 전장포의 한 어부의 아내로 남편이 돈이 많이되는 홍어 잡이를 위해 흑산도로 갔다가 홍어를 만선하여 돌아오는 도중에 거센 풍랑에 그만 침몰하여 사망했다는 비보를 들었다.
허지만 그래도 살아서 돌아 올거라는 막연한 기대를 두 모녀는 버릴 수가 없었다. 처음엔 딸의 한쪽 다리가 성치못해 어머니가 먼저 현재의 인적이 드물고 사람들의 눈에 쉽게 띠지않는 유달산 노적봉 옆 언덕에서 어선들이 목포의 포구로 들어오는 고하도 쪽 길목을 지켜보고 사위를 기다렸으나 끝내는 그 자리에서 죽게된 여인나무(어미목)가 되었다.
그 후 돌아오지 않는 남편과 어머니를 찾아 동일 자리에 찾아온 딸이 어머니 마저 돌아가신 사실을 목격하고 그 자리에서 한스러운 세상과 여인의 모든 수치심을 버린 채 생을 포기하고 현재의 기괴한 모습으로 죽어 어미목에서 뻗어 올라 자라온 새끼목(현재의 여인나무)이 돼었으며 돌아오지않는 사위와 남편을 죽어서까지 지금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 이충무공의 전술을 느낄 수 있는 곳 노적봉
유달산 정문격인 등구의 좌측변에 솟아있는 큰바위 봉우리이다. 목포시 대의동 2가 1의 120번지에 위치한 노적봉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뛰어난 전술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내려오고 있으며 한때 초등학교 교과서에 소개되어 더욱 유명해진 곳이다.
임진왜란때 충무공 이순신께서는 적은 군사로 많은 왜적을 물리치기 위하여 이 봉우리에 이엉을 덜어 아군의 군량미로 위장함으로써 우리의 군사가 엄청난 것처럼 보이게 하여 겁을 먹은 왜군이 전의를 상실하고 도망가게 했다는 장군의 뛰어난 전술을 이야기한 것으로 진도의 강강술래, 영산강 횟사루, 울뚝목 쇠줄 등은 그 맥을 같이 한다고 볼 수 있겠다.

































▲목포시의 대표 사찰, 달성사
달성사는 유달산의 동남방에 위치하는 대한불교조계종 대둔사의 말사다. 달성사는 전통사찰 69호이며, 문화재(전남 유형문화재 제228호, 제229호)를 보유하고 있는 목포에서 유일한 사찰이다. 절 앞에는 달성사 창건주인 노대련선사를 기리기 위한 창건주노대련선사창공비가 세워져 있다.
달성사는 목포시내에 위치하고 시민들이 많이 왕래하는 지리적 특징에 어울리게 현대적인 느낌을 물씬 풍긴다. 사찰의 주변은 석축으로 둘려있고 높은 돌계단 위를 올라서 사찰이 자리하고 있어서 마치 요새를 보는듯한 느낌도 준다. 최근 신축불사가 거의 마무리된 전각의 모습도 화려하고 웅장하다. 본래 달성사(達城寺)라 하였는데 사찰의 안내판에는 달성사(達聖寺)라고 표기하고 있는데 그 연유를 알 수 없다.
달성사에는 두 개의 좌상이 있다. 하나는 목포 달성사 목조아미타삼존불좌상으로 2000년 12월 13일 전라남도유형문화재 제228호로 지정되었다. 다른 하나는 목포 달성사 목조지장보살반가상으로 전남유형문화재 제229호에 지정되었다.
대웅전에 봉안된 아미타삼존불은 상호는 사각형에 가깝우며, 육계는 작고 뾰족하다. 법의(法衣)는 양쪽 어깨를 모두 덮은 통견의(通肩衣)이며, U자형으로 표현된 옷주름과 군의(裙衣) 자락, 연꽃 모양의 승각기(가슴을 덮는 속옷)가 특이하다. 크기는 전체높이 124㎝, 머리높이 43㎝, 어깨너비 57㎝, 무릎너비 78㎝이다. 협시불(夾侍佛)로는 오른쪽에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 왼쪽에 대세지보살(大勢至菩薩)이 봉안되어 있다.
목조지장보살반가상의 자세는 오른쪽 다리는 아래로 내리고 왼쪽 다리는 의자에 걸친 유희좌(遊戱坐)로, 민머리, 눈과 눈썹, 코와 입 등의 조각수법이 사실적이다. 크기는 전체높이 141㎝, 좌상높이 110㎝, 머리높이 23㎝, 어깨너비 37㎝, 무릎너비 57㎝이다.























▲유달산조각공원
목포시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유달산 이등바위 아래 위치한 조각공원은 48,000㎡ 규모로 지난 1982년 11월 우리나라 최초 야외 조각공원으로 개원하여 한국조각공원연구회 회원들의 우수한 작품들을 임대 전시해왔으나 전시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대부분의 작품이 교체되었다.
이번 작품들은 해양 준심 도시로서 문화를 상징하는 “ 자연, 문화, 조각” 이라는 주제로 추천 심사를 통해 선정 교체하였으며 설치된 조각작품들은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세심하게 고려하여 2008년 8월 새롭게 문을 열었다. 특히 유달산 조각공원에 설치된 외국의 저명한 조각가들의 작품들은 국제조감 심포지엄을 통해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들로 국내 조각가 작품들과 함께 높은 예술성을 보여주고 있다.
관상수 등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있어 유달산을 찾는 관광객의 기념사진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 또 야외음악당, 분수, 휴게소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시민의 쉼터로 활용되고 있다.
노적봉에 서 있는 유달산 초입의 도로에 들어선 다음 오른쪽의 순환도로를 따라가면 이등바위의 위용이 한눈에 올려다 보이는 낮은 구릉에 조각공원이 설치되어 있는데, 조각 하나하나가 주변 경관과 잘 어우러져 있고, 조각 주변에는 희귀목들을 일부러 심어 놓아 볼거리를 더하고 있다. 산책로를 따라 가며 조각작품을 돌아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공원에서 이등바위로 오르는 등산로가 마련되어 있어 유달산 등산도 겸할 수 있다.






































▲ 목포해상케이블카 공사 현장
목포해상케이블카가 오는 9월부터 정식으로 운행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유달산과 고하도를 오가는 케이블카는 국내 최장 거리인 3.23km를 운행하며 목포를 대표하는 명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어민동산주차장에 도착하여 산행 종료
개나리곷 실컷 보았다.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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