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산행일자 : 2018. 04. 076(토)
■ 기상상황 : 맑았으나 바람이 매우 참(4℃~10℃) - 미세먼지 좋음
■ 산행장소 : 목포 양을산(156.4m)
■ 산행인원 : 그림자 벗삼아
■ 산행코스 : 목포시민테니스장~작은대박산~양을산~레포츠공원~목포시민테니스장(원점회귀)
■ 산행거리 : 4.3km(gps 측정치)
■ 산행시간 : 1시간 19분(휴식시간 없음)
■ 이동수단 : 자가용
■ 양을산 개요
양을산(다른 이름 : 비녀산, 잠계산)은 전라남도 목포시 용해동에 있는 산으로써 시가지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산의 높이는 151m이다. 남북으로 2km가 넘게 뻗어 있다. 꼭대기에는 KT 목포지점 송신탑이 있고, 목포과학대학 방향으로 좀 떨어진 거리에 KBS 전파탑이 자리한다.
■ 양을산 유래
ⓛ 정상이 유난히도 일자형(一字形)이다 보니 흡사 비녀(簪)형상(形象)이고 산기슭에 있는 바위가 여인네의 비녀쪽지를 닮았다고 하여 비녀산으로 불려왔다, 현재의 양을산이라는 이름은 등산 및 산책을 하는 시민들이 산 밑자락 양을촌을 시발점으로 하여 올랐다고 하여 양을산이라고 불렸다. — 《목포문화원 향토사원구소 자료 "목포의 땅이름" 편》, 《목포문화사랑 향토지명편 "보배로운 비녀산" 편》
②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李舜臣, 1545~1598) 장군이 군량 창고로 노적을 두고 밤에도 불을 켜서 이곳을 지키고 있어, 멀리서 보면 이 산에서 태양이 떠오르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하여 양을산이라 불렀다. — 한국지명유래집 전라 · 제주편, 2010, 국토지리정보원
■ 산행후기
점심시간에 등대식육식당에서 모임을 하고 테니스장으로 갔는데 바람이 어찌나 쎄게 불던지 락카룸에서 한참을 기다려도 바람이 자지 않아 양을산을 한바퀴 돌았다. 양을산 역시 바람이 세차게 불었으나 모처럼 맑은 하늘에 뭉게구름을 볼 수 있어 참 좋았다.
벚꽃은 다 떨어졌고 동백꽃도 서서히 시들어 가는 중이었는데 산벚꽃은 아직 군데군데 남아 있었다. 엊그제만해도 온천지에 벚꽃이 하얗게 피어있었는데 비 한번 오고나니 다 떨어지고 하나도 없으니 허무할 뿐이다. 그만큼 자연은 무섭고 세월은 유수와 같은것이 아니겠는가?
■ 산행지도 및 Gps 트랙



■ 산행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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