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산행일자 : 2018. 7. 2(월)
■ 기상상황 : 맑음(29℃~23℃) - 미세먼지 좋음
■ 산행장소 : 목포 양을산(156.4m)
■ 산행인원 : 그림자 벗삼아
■ 산행코스 : 상동주공아파트~레포츠공원~양을산~레포츠공원~상동주공아피트(원점회귀)
■ 산행거리 : 6.5km(gps 측정치)
■ 산행시간 : 1시간 36분(휴식시간 없음)
■ 양을산 개요
양을산(다른 이름 : 비녀산, 잠계산)은 전라남도 목포시 용해동에 있는 산으로써 시가지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산의 높이는 151m이다. 남북으로 2km가 넘게 뻗어 있다. 꼭대기에는 KT 목포지점 송신탑이 있고, 목포과학대학 방향으로 좀 떨어진 거리에 KBS 전파탑이 자리한다.
■ 양을산 유래
ⓛ 정상이 유난히도 일자형(一字形)이다 보니 흡사 비녀(簪)형상(形象)이고 산기슭에 있는 바위가 여인네의 비녀쪽지를 닮았다고 하여 비녀산으로 불려왔다, 현재의 양을산이라는 이름은 등산 및 산책을 하는 시민들이 산 밑자락 양을촌을 시발점으로 하여 올랐다고 하여 양을산이라고 불렸다. — 《목포문화원 향토사원구소 자료 "목포의 땅이름" 편》, 《목포문화사랑 향토지명편 "보배로운 비녀산" 편》
②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李舜臣, 1545~1598) 장군이 군량 창고로 노적을 두고 밤에도 불을 켜서 이곳을 지키고 있어, 멀리서 보면 이 산에서 태양이 떠오르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하여 양을산이라 불렀다. — 한국지명유래집 전라 · 제주편, 2010, 국토지리정보원
■ 산행후기
오늘은 월요일이라서 사무실에 출근하여 에티오피아 해외사업에 따른 출장 준비를 하고 순두부찌게를 시켜 점심식사를 하였다. 요즘 장마철이라 비를 피해서 일을 하느라 직원들이 정신이 하나도 없다. 오후에 할일을 모두 다하고 커피를 한잔하고 집에 와서 조금 쉬다가 옆지기 퇴근시간이 되어 퇴근시키러 갔다.
옆지기를 태우고 오는데 물리치료를 받으러 간다고 해서 병원에 도착하니 오후 5시 57분이다. 빨리 양을산이나 한바퀴 돌자고 급히 서둘러 나섰다. 태풍의 영향으로 바람은 시원하게 불었고 하늘의 구름도 멋졌다. 그러나 조금은 빠른 속도로 산행을 하다보니 땀이 비오듯 쏟아졌다.
산행을 마치고는 저녁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가만히 생각해보니 운동을 하고 땀을 많이 흘린터라 시원한 콩국수가 생각나 중국집에 들려 맛있게 먹고왔다.
■ 산행지도 및 Gps 트랙



■ 산행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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