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산행일자 : 2018. 07. 21(토)
■ 기상상황 : 폭염특보 - 미세먼지 보통
■ 산행장소 : 목포 입암산(122.3m)
■ 산행인원 : 아내와 둘이서
■ 산행코스 : 달맞이공원~입암산~용라산~갓바위~달맞이공원(원점회귀)
■ 산행거리 : 6.4km(Gps 측정치)
■ 산행시간 : 1시간 59분(휴식시간 없음)
■ 입암산 개요
입암산(笠岩山) 또는 갓바위산은 전라남도 목포시 이로동에 있는 높이 121미터의 산이다. 남동쪽 끝에는 갓바위가 있다. 백년로에 의해 북쪽 부분(보현정사 뒷산)과는 끊어졌다. 현재의 갓바위터널 부분도 옛날에는 끊어졌지만, 터널 만들면서 산줄기를 다시 이었다.
■ 산행후기
2014년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36억원이 투입된 2017년 1월 착공한 이번 사업을 통해 아치형 터널(길이 100m, 폭 32m)을 조성해 입암산과 용라산을 연결되어 2018. 3. 30 준공식을 가졌다.
1990년대 초 하당택지개발 당시 신도심과 원도심을 연결하는 도로인 백년대로를 개설하기 위해 단절됐던 입암산과 용라산은 이로써 25년만에 하나로 이어지게 됐다.
터널 위에 소나무, 동백나무, 단풍나무, 벚나무, 철쭉 등을 심고 계절별 꽃을 하트, 물방울 문양으로 식재해 도시 미관에도 신경썼다. 아울러 이용자 안전과 편의를 위해 안전난간, 목재데크, 식생매트, 이정표 등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단절된 산맥이 하나로 연결됐다는 상징적 의미 뿐만 아니라 목포가 명품 힐링 건강 인프라가 구축된 녹색도시라는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도심의 산책로를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시민 편익 증진에 효과가 크다. 그동안 입암산을 찾는 시민들은 철도 웰빙공원이나 양을산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백년대로를 횡단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었다. 하지만 터널 위 등산로를 이용하면 원도심과 하당 신도심 양방향을 조망하면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목포시는 입암산 둘레길~용라산~철도 웰빙공원을 거쳐 양을산(14km)으로 향하거나 또는 삼향천~평화광장~갓바위로 향하는 하당 트레킹길(10km)도 개통해 도심속 산책로를 확장·구축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과거 택지개발로 인해 훼손된 산맥을 연결해달라는 많은 시민들의 요구가 해결됐다. 입암산에서 용라산을 거쳐 철도 웰빙공원까지 산책로가 이어짐에 따라 생태 녹지축 복원이 앞당겨질 수 있게 됐다”면서 “시민이 도심 속에서 편리하게 운동하고 힐링할 수 있는 녹색도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트래킹 코스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따라서 진즉 한번 가보아 하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드디어 오늘 아내와 함께 다녀왔다. 오늘은 입암산과 용라산만 다녀왔지만 무더위가 가시면 양을산까지 갔다오는 코스로 산행을 한번 해 볼 계획이다.
산악회에 가입이 되어 있어 주로 장거리산행을 많이 하는 편이지만 틈틈히 시간이 나면 집에서 가까운 이 곳을 찾아 트레킹하는것도 참 좋다고 생각을 하기에 자주 찾을 계획이다.
■ 산행지도 및 Gps 트랙



■ 산행사진









▲하늘체육공원


▲입암산~용라산 연결 생태통로
목포시는 2018. 03. 30일 오후 2시 이로동주민센터 맞은편 목포교회 주차장에서 입암산~용라산 등산로 산맥 연결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입암산~용라산을 연결하는 생태통로는 지난 2014년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3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됐다.
2017년 1월 착공한 생태통로는 길이 100m, 폭 32m 규모의 아치터널로 입암산과 용라산을 연결했다. 이 곳은 1990년대 초 하당택지개발 당시 신도심과 원도심을 연결하는 도로인 백년대로를 개설하면서 단절됐다.
목포시는 터널 위에 소나무, 동백나무, 단풍나무, 벚나무, 철쭉 등을 심고 계절별 꽃을 하트, 물방울 문양으로 식재했다. 또 이용자 안전과 편의를 위해 안전난간, 목재데크, 식생매트, 이정표 등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그 동안 입암산을 찾는 시민들은 철도 웰빙공원이나 양을산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백년대로를 횡단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었다. 하지만 터널 위 등산로를 이용하면 원도심과 하당 신도심 양방향을 조망하면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생태통로가 완공되면서 입암산 둘레길~용라산~철도 웰빙공원을 거쳐 양을산(14㎞) 등산로와 삼향천~평화광장~갓바위로 향하는 하당 트레킹길(10㎞)이 연결돼 도심속 산책로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과거 택지개발로 훼손된 산맥을 연결해 달라는 시민들의 요구가 그 동안 이어졌다"면서 "입암산에서 용라산을 거쳐 철도 웰빙공원까지 산책로가 이어지면서 생태 녹지축 복원이 앞당겨질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용라산 정상











▲입암산~용라산 생태터널
전남 목포시는 201. 06. 29일 용라산 생태터널 명명식을 개최했다. 입암산과 용라산의 산맥을 생태터널로 연결해 복원하는 사업을 지난해 1월 17일 착공해 지난 3월 30일 준공했다.
터널 명칭으로 용라산 생태터널 등 6개를 선정하고 4월 말부터 5월 말까지 한달 동안 시민 2002명의 투표로 의견을 청취했고 용라산 생태터널로 최종 확정했다. 이어 터널 양쪽 입구에 청동주물로 '용라산 생태터널' 명판을 제작·설치했다.
목포는 입암산, 용라산, 유달산, 양을산 등 야트막한 산들이 도심 안에 있어 녹색공간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지속적으로 산책 인프라를 확충하고 개선하면서 산은 더욱 친숙하고 가까운 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
목포의 대표적인 유달산의 경우 둘레길(6.3km)이 지난 2014년 12월 개통돼 시민과 관광객에게 산책로로 각광받고 있다. 7개 구간으로 나뉜 유달산 둘레길은 돌계단을 오르는 불편함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낮은 등고선을 따라 도심과 바다를 바라보며 산행할 수 있다.
산림청 국가산림문화자산인 옛 수원지를 이용해 조성한 친수공간은 계곡이 없는 유달산에 생기를 불어넣는 공간으로 높이 25m 암벽폭포, 335㎡ 생태연못, 한식정자, 숲길, 데크 등이 조성돼 산행객의 발걸음을 붙잡는다.





▲황새바위쉼터



▲저멀리 보이는 유달산




▲고양이바위쉼터













▲갓바위굴쉼터




































▲천연기념물 제500호 갓바위















▲달맞이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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