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일자 : 2018. 07. 26(목)
■ 기상상황 : 폭염특보 - 미세먼지 보통
■ 산행장소 : 목포 입암산(122.3m)
■ 산행인원 : 그림자 벗삼아
■ 산행코스 : 달맞이공원~갓바위~입암산~용라산~달맞이공원(원점회귀)
■ 산행거리 : 6.4km(Gps 측정치)
■ 산행시간 : 1시간 59분(휴식시간 없음)
■ 입암산 개요
입암산(笠岩山) 또는 갓바위산은 전라남도 목포시 이로동에 있는 높이 121미터의 산이다. 남동쪽 끝에는 갓바위가 있다. 백년로에 의해 북쪽 부분(보현정사 뒷산)과는 끊어졌다. 현재의 갓바위터널 부분도 옛날에는 끊어졌지만, 터널 만들면서 산줄기를 다시 이었다.
■ 산행후기
오늘도 폭염특보에다가 보통 날씨가 아니다. 집에 있자니 숨이 콱콱 막힐것 같아서 무작정 물한통 들고 간것이 고작 입암산이었다. 오전시간이지만 따가운 햇볕은 강렬하였으며 바람도 불지 않았다.
그래도 입암산둘레길과 용라산을 한바퀴 돌고 육회비빔밥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집에 돌아와 시원한 물로 샤워를 하니 살것 같다. 오후에는 잠이나 한숨 자야겠다.
■ 산행지도 및 Gps 트랙
■ 산행사진
운명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
우리의 미래는 점쟁이의 말대로 운명 지어져 있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미리 운명을 안다면 삶은 참으로 싱겁고 재미 없을지도 모릅니다.
내 운명이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오늘도 일하고, 공부하고, 즐기고 노래하는지도 모릅니다.
모든 운명이 정해져 있다면 우리는 그냥 앉아서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어느 역술인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운칠기삼이라고.
운이 우리의 삶을 더 지배한답니다.
하지만 운은 열심히 사는 사람에게 찾아옵니다.
지금보다 10년 전의 나를 돌아봅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보낸 하루들이 모인 10년이라는 세월의 결정체가 지금의 나를 만들어놓았습니다.
앞으로 10년 후의 나를 그려봅니다.
이제 내게 주어지는 시간들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10년 후 나는 지금과 많이 달라져 있을 겁니다.
순간들은 별것 아닌 듯하지만 찰나보다 더 짧은 순간들이 모여서 하루가 되고, 1년이 되고, 우리의 일생이 됩니다.
세월의 흐름에 맡긴채로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살아서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개울물을 거슬러 벼랑을 타고 애써 올라가는 물고기처럼 운명을 거스르기도 하는 열정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10년 후쯤의 내 모습을 그려보면서 내 운명의 주인이 되어 순간 순간을 소중히 여겨,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을 때 내 삶의 아름다움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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