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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얘기

지리산 작은새골~덕평봉

▣ 언 제 : 2009. 8. 1(토)

▣ 어 디로 : 지리산

▣ 행정구역 : 경상북도 함양군

▣ 누 구 랑 : 광주 아침 산악회 회원 10명

▣ 산행코스 : 백무동 ~ 작은 새골 ~ 덕평봉 ~ 주능 ~ 지리산 자연휴양림(음정마을)

▣ 산행거리 : 18km

▣ 산행시간 : 8시간 15분

▣ 날 씨 : 흐리고 비

▣ 교 통 : 자가용

▣ 산행소감 :

지리산은 웅장한 만큼 기대 또한 큰 곳이다. 이번에는 여름철이라 계곡을 따라 산행을 하면서 야생화 구경도 실컷 했다. 오후 3시경 들어서는 비가 내려 하산하는데 길이 좀 미끄러웠지만 무사히 산행을 마칠 수 있었다.

 

계곡의 폭포는 요즘 비가 많이 온 탓에 굉장하게 쏟아져 내리고 있었으며 담그는 발은 1분을 버티기 어려울 정도로 차가웠다. 여태껏 산행을 하면서 이렇게 차가운 물은 처음이다. 그런데 거기에서 알탕을 하였다. 거시기가 꽁꽁 얼었는데 성능은 무지 좋아졌겠지?.ㅎㅎㅎ

 

▣ 산행지도

▣ 산행사진 

지리산 백무동주차장 

 

 지리산국립공원안내도

 

 백무동주차장을 출발하여 산행시작

 

 가내소폭포까지 2.7키로가 남았다는 안내표지판

 

 백무동과 한산계곡 유래

 

 계곡을 건너서 산행진행

 

 

 아름다운 가로수가 계곡위로 펼쳐져 있는 모습

 

 

 

 

 

 

 

 

 

 

 

 

 

 

 

 

 

 비빔국수를 만들어 점심식사

 

 

 

 

 

 

 

 산수국

 

 벽소령대피소가 1.7키로 남았다는 안내표지판

 

 도라지모시대

 

일월비비추

 

 

 

 

원추리

 

둥근이질풀

 

동자꽃

 

땅나리

 

 

여로

 

도라지모시대

 

 

백소령대피소 1.1키로 전방

 

 

동자꽃

 

 

 

 

 

 순간포착 짚신나물 위의 고추잠자리

 

물봉선

 

말나리

 

 

 물봉선

 

 

참취

 

 

 

산수국

 

산행을 종료하고 지리산자연휴양림에 도착하여 기념촬영

 

 지리산휴양림 관광안내도

 

 지리산자연휴양림 이용요금 안내

 

 지리산자연휴양림 종합안내도

 

 

 산행을 마치고 광주로 오는데 남원을 5키로 지난 지점에서 대형교통사고가 빠꾸하여 남원으로 돌아서 옴

 

 광주 용봉동 해뜰날포장마차에서 뒷풀이

 

 인근 노래방으로 이동하여 맥주를 마시며 노래 한곡씩

 

노래방에서 오늘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광주 회원들 다 모셔 드리고 나는 술 때문에 운전이 불가하여 주차를 해놓은 비엔날레로 택시로 이동하여 차에서 잠시 눈을 붙이다 새벽4시 알람에 깨어 그때서 출발 집에 5시 10분에 도착함으로써 지리산 산행을 마무리 했다. 아침에 집에서 5시 10분에 집을 나섰는데 공교롭게도 산행을 마치고 집에 도착한 시각이 똑 같은 5시 10분이었다. 이게 무슨 인연의 일치일까?

 

어째거나 무사히 산행을 마쳤지만 가슴속에 길이 간직해야할 사연도 많았고 앞으로 산행을 하면서 반드시 챙기고 명심해야할 일들이 많이 잇음을 깨닫게 해 준 하루였다고 본다.

 

인생의 운명은 어느 누가 태어날 때부터 타고 난다고들 말 하지만 과연 그럴까 하는 의구심도 들고 아무튼 계곡산행은 철저한 준비를 통해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넨다는 식으로 안전사고에 대비를 하면서 가야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 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