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얘기

낙동정맥 6구간(울치재~황장재)

 


▣ 산행 일자 : 2009. 7. 25(토) → 무박

▣ 기상상황 : 흐리고 약간의 비

▣ 산행 장소 : 낙동정맥 6구간(울치재 ~ 황장재)

▣ 행정구역 : 경북 영양군, 영덕군

▣ 주요산과 봉우리 : 맹동산(807.8m), 봉화산(733m), 명동산(812.2m), 포도산(748m), 여정봉(632m), 시루봉(532m)

▣ 동행 인원 : 광주 아침 산악회 회원 21명과 함께

▣ 산행코스 : 울치재 ~ 맹동산 ~ 봉화산 ~ 명동산 ~ 박 짐 고개 ~ 포도 산삼 거리 ~ 포도산 ~ 포도 산삼 거리 ~ 여정봉 ~ 화매재 ~ 시루봉 ~ 황장재

▣ 산행거리 : 34.2km(접속 1.2km, 포도산 왕복 1.6km 포함)

▣ 누적거리 : 179.4km

▣ 산행시간 : 9시간 44분(04:37 ~ 14:24)

▣ 교통수단 : 목포 ~ 광주까지 자가용, 광주에서부터는 32인승 버스 이용

▣ 산행소감

요즈음은 장마철이고 토요일은 비가 20% 올 확률이 있다는 일기예보를 접하고 목포를 출발 광주를 경유하여 울치재에 도착했다. 다행히 이슬비가 조금 내리다가 그쳤는데 바람은 전혀 불지 않는다.


그러나 비가 온 뒤라서 그런지 지면에서 열기가 올라오지 않아 산행하기는 그런대로 괸찬았으며 맹동산과 명동산에서 보는 조망은 정말 압권이었다. 산 위로 펼쳐진 화려한 운무와 저 멀리 보이는 동해바다는 아름다움 그 자체였다.


아마 산행을 하면서 오늘처럼 희열을 느껴본 적이 별로 없었던 것 같다. 오전 내내 그렇게 바람도 한점 불지 않더니 오후 들어 하산할 무렵에는 시원한 바람이 가끔 불어줬다. 정말 고마운 바람이었다.


산행을 무사히 마치고 황장재로 하산하여 통닭 안주에 시원한 맥주를 한잔하고 닭 죽을 쒀서 먹는데 어찌나 맛이 있던지 비결이 뭐냐고 물어보니 약수를 넣고 여러 가지 양념을 많이 넣어서 맛있다고 한다. 두 그릇이나 먹었다.


황장재에서 영덕읍으로 이동하여 목욕을 하고 집으로 오는 도중 차 안에서 모처럼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제까지는 임원진에서 대신 간단한 닉네임 정도만 소개를 해 줬는데 본인이 직접 마이크를 들고 자기소개를 하고 덕담도 늘어놓으니 한층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다.


산행만 다니는데 목적이 있어 목적 산악회라고 하지만 인간의 인연이란 너무나도 소중하고 고이 간직해야 할 아름다운 것이기에 서로가 서로를 알고 위하고 사랑하면서 목적하는 목적지까지 동행하면서 건강하게 완주를 한다면 금상첨화겠지요?


▣ 산행지도 및 고도표

 

▣ 촬영사진

▲울치재에 도착하여 아침식사 

 

  

 ▲체조실시 

 

 ▲산행시작

 

  

  

  

  

  

 ▲맹동산

 

  

  

  

  

  

  

  

 ▲봉화산 

 

  

  

  

  

  

  

  

  

  

  

  

  

  

  

 ▲박짐고개

 

  

  

  

 ▲포도산삼거리 

 

 ▲포도산 

 

  

  

  

 

 ▲여정봉

 

  

  

  

  

  

  

  

  

  

  

  

  

  

 

  

  

  

  

  

  

  

  

 

  

  

  

  

  

  

  

  

 ▲시루봉

 

  

 ▲황장재휴게소 

 

  

  

  

  

 ▲황장재

 

▲뉴동방사우나에서 목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