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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얘기

정상에 봉수대가 있는 무안 봉수산

 

▣ 언 제 : 2009. 6. 7(일)

▣ 어 디 로 : 봉수산(높이 205m)

▣ 행정구역 : 전라남도 무안군 삼향면 왕산리

▣ 누 구 랑 : 나홀로

▣ 산행코스 : 무안군 삼향면 지산리 노재동부락 ~ 체육공원 ~ 봉수산(205m) ~ 체육공원 ~ 노재동부락(원점회귀)

▣ 산행거리 : 6km

▣ 산행시간 : 3시간 17분(10:33 ~ 13:50)

▣ 날 씨 : 흐리고 안개자욱

▣ 교 통 : 자가용

▣ 산의특징 및 소감

봉수산은 무안군 삼향면 왕산리에 위치한 산으로서 낮지만 웅장하고 기슭엔 조선시대 다성으로 추앙받는 초의(草衣 1786~1866)선사 생가가 있다. 초의선사는 다산 정약용, 추사 김정희 등 당대 최고의 석학들과 깊은 교유를 통하여 도교는 물론 유교 등에?능통했던 선승이다. 15세에 고향을 떠나 출가했던 초의선사는 68세에 백발의 늙은 몸으로 고향을 찾아 왔다가 폐허가 된 집과 잡초만 우거진 부모님의 묘소를 돌아보고 ‘귀고향(歸故鄕)’이란 시 한편을 지어 놓고 돌아갔다. 생가 주변엔 2만~3만 평의 차밭이 조성되어 있다.

 

산행은 자가용을 이용하여 지산군부대앞 노재동부락에서 시작하여 왕복을 하였으며, 야생화를 주로 촬영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오늘은 구형카메라를 가지고 갔더니 접사사진 찍는데 촛점이 잘 맞지않아 여간 많은 시간을 낭비해야 했다. 등산로는 무안군에서 잘 정비해 놓아 비교적 좋았으며 산행거리가 좀 짧은게 아쉬운 부분일것 같다.

 

▣ 산행사진

 ▲ 산행들머리인 지산 노재동마을 

 

 ▲ 노재동부락 들머리로 계단을 타고 오른다. 

 

 ▲ 꿀풀 

 

 ▲ 까치수영 

 

 ▲ 엉겅퀴 

 

 ▲ 굴피나무 

 

  

 ▲ 굴피나무 

 

 ▲ 소나무사이로 굴피나무가 자란다. 희안하네 

 

▲ 잘 다듬어진 등산로  

 

 ▲ 쉼터도 만들어 놓고 

 

 ▲ 체육공원 

 

 ▲ 체육시설 

 

  

 

  

  ▲ 봉수산 아래에도 체육시설이 있다. 

 

 ▲ 예쁜 개망초

 

 ▲ 봉수산 올라가는 계단

 

 ▲ 봉수산 정상의 봉화대 

 

 ▲ 봉수산 정상에서 바라본 초의선사 

 

 ▲ 안개가 자욱하여 조망이 전혀 확보 안됨 

 

  

 ▲ 유달산과 압해대교가 희미하게 조망되고 있다. 

 

 ▲ 봉수산 정상 

 

  

▲ 청춘남여가 봉수산 정상에서 데이트를 하며 뭔가를 속삭이고 있다.  

 

 ▲ 구찌뽕과 벌 

 

 

  

  

  

  

  

 ▲ 메꽃 

 

 ▲ 까치수영 

 

 ▲ 이건 또 뭐지? 

 

 ▲ 고사리

 

 ▲ 여름어리표범나비가 멎지다. 

 

 ▲ 굴피나무

 

 ▲ 복룡부락으로 하산하려고 하였으나 길이 좋지않아 포기하고 다시 빽하여 당초길로 옮 

 

  

 ▲ 메꽃 

 

 ▲ 백선 

 

  

  

 ▲ 고사리가 이제 피어 오른다. 

 

 ▲ 맹감나무 

 

  

 ▲ 초의선사 안내도

 

 

 

 

 

 ▲ 가던길로 다시 되돌아와 산행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