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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얘기

[1박 2일간의 가족여행] 여수 모이핀에서 차 한잔

2020. 14:04~14:45분까지 모이핀이라는 찻집에서 차 한잔을 하였다. 그런데 모이핀에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아 놀랬다.

와 휴가 온 사람들 전부가 여수로 온것은 아니겠지. 줄을 서서 차를 시키고 한참을 대기하다가 차가 나와 그것도 계단 바닥에서 바깥 풍경을 구경하며 차를 마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