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8. 05. 11:00경 불루망고 풀빌라앤리조트에서 퇴실하여 아침을 거른 관계로 점심 식사를 하러 진남식당으로 갔다.
그런데 손님들의 줄이 엄청나게 많이 서 있어 포기하고 근처 광양숯불고기식당으로 들어갔다. 여러가지 메뉴가 있었지만 간단하면서도 빨리 나오는 야채불고기를 시켜 먹었다.
'삶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포 입암산둘레길 (0) | 2020.08.06 |
---|---|
[1박 2일간의 가족여행] 여수 예술랜드 미디어아트 조각공원 관람 (0) | 2020.08.05 |
[1박 2일간의 가족여행] 여수 블루망고풀빌라앤리조트에서 1박 (0) | 2020.08.05 |
[1박 2일간의 가족여행] 여수 모이핀에서 차 한잔 (0) | 2020.08.05 |
[1박 2일간의 가족여행] 여수 선창가횟집 하모유비끼 샤브샤브로 점심 식사 (0) | 2020.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