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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취

아이젠을 차고 걸었던 입암산



























































지난번에 아이젠을 안차고 갔다가 혼난적이 있어 이번에는 아이젠을 차고갔다.
응달에는 아직도 눈이 안녹아 미끄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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