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언 제 : 2009. 1. 3(토)
▣ 어 디 로 : 광주 무등산(1,187m) ~ 화순 안양산(863m)
▣ 누 구 랑 : 목포 토요산악회 회원들과 함께
▣ 산행코스 : 증심사~서인봉~중머리재~중봉~서석대~입석대~장불재~백마능선~안양산~안양산휴양림
▣ 산행거리 : 약 10.5km(도상 거리)
▣ 산행시간 : 6시간(점심, 휴식시간 포함)
▣ 날 씨 : 맑았으나 먼 안개가 자욱
▣ 산행소감
무등산에 눈꽃을 구경하러 갔으나 눈꽃은 구경할 수 없었고 응달에 눈이 아직 녹지 않아 아이젠을 차고 산행을 했다.
중봉을 거쳐 며칠전에 개방한 서석대에 이르니 수많은 등산객들이 구경하며 사진을 찍느라 발 디딜틈이 없었다.
일행들보다 먼저 혼자 간지라 다른 일행분에게 독사진을 부탁하고 구경한 다음 입석대로 향했는데 거기도 마찬가지로 인산인해를 등산객들이 이루고 있었다. 여기서도 독사진 한장을 부탁하여 찍고 장불재로 내려왔는데 일행들은 중봉에서 식사를 하고 서석대로 가는 중이라고 한다.
나는 혼자서 장불재에서 느긋하게 식사를 한 후 서서히 안양산으로 향했다. 그리고 백마능선을 타고 휴양림쪽으로 향하는데 일행들이 드디어 온다. 우리는 서로 만나 안양산 정상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휴양림쪽으로 내려가는데 백마능선이 너무 위험하다.
그리고 안양산에서 휴양림쪽으로 하산하는 마지막 부분은 얼마나 깔그막지던지 미끄러지기를 몇번 해서야 내려설 수 있었다. 휴양림에 도착해 있는데 일행들이 아직 오지 않는다. 얼마 후 일행들이 도착해 화순 도곡온천에서 목욕을 하고 나주로 와 곰탕을 저녁식사로 먹고 집에 도착하니 밤 10시 30분이 되었다.
내일 또 광주로 새벽 4시에 이동하여 한남정맥 1구간 25키로를 타야하기 때문에 잠자리에 들지만 빨리 잠이 오지 않는다. 얼마만에 잠이 들었는지 모르겠다.
오늘은 모처럼 무등산과 안양산을 넘나들며 서석대와 입석대를 구경하고 온 행복한 하루였다. 다만 눈이 많이 와서 눈꽃이 피었더라면 참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남기며 다음 산행을 기약해 본다.
▣ 산행지도

▣ 산행사진

▲ 무등산 중심사주차장에 있는 무등산안내도


▲ 안개가 자욱하여 광주시내를 조망권하여 보았으나 흐리다.








▲ 약사암인듯 하다. 줌을 이용하여 최대한 당겨 찍어 보았다.














▲ 서석대에 눈꽃이 피질 않았다.

▲ 예전에는 없던 서석대전망대를 만들어 구경을 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


▲ 천왕봉은 올라가지 못한다. 통제지역이다.




▲ 승천암







▲ 입석대






▲ 장불재





▲ 안양산에서 바라본 만연산


▲ 천왕봉을 줌으로 땡겨 보았다.



▲ 안양산 너머 좌측으로 모후산이 조망된다.
모후산뒤쪽에는 주암댐이 있다고 하는데 여기서는 안보인다.

▲ 동복수원지


▲ 백마능선을 넘고 있다.



▲ 안양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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