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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얘기

무안 남산~연징산~승달산 종주

 


▣ 언제 : 2008. 12. 20(토) 09:00~15:30
▣ 어디로 : 무안 남산 ~ 연징산(300.5m) ~ 승달산(317.7m)

▣ 누구랑 : 목포 토요산악회 10명

▣ 산행코스 : 무안 남산 ~ 연징산 ~ 대치령 ~ 팔각정 ~ 산불감시초소 ~ 구리재 ~ 구리봉 ~ 깃봉 ~ 사자바위 ~ 하루재 ~ 산불감시초소 ~ 목포대학교

▣ 산행거리 : 18.6km(도상거리)
▣ 산행시간 : 6시간 30분(점심시간 및 휴식시간 포함)

▣ 날씨 : 흐리고 앞이 안 보일 정도의 안개 자욱하였으나 오후부터는 차츰 개기 시작

▣ 산행소감

어제저녁에 모임이 있어 진하게 한잔을 했는데 집에 어떻게 온지도 모를 정도였다. 아내가 싸준 도시락을 부랴부랴 챙겨 약속 장소로 향했는데 시간이 늦어 이미 떠나고 없었다. 애마를 몰고 무안 남상으로 갔는데 일행들은 자가용을 목욕탕에 세워 놓고 700번 버스를 타고 온다고 한다.


남산 입구에서 만나 산행을 시작하는데 안개가 어떻게나 많이 끼었던지 앞이 잘 보이지 않는다. 다행히 비는 안 와서 그나마 다행이다. 무안 남산에서 승달산까지는 등산로가 좋아 등산객들이 많이 붐비는 곳이다. 나는 아직까지 한 번도 가보지 안 해서 오늘은 종주를 맘먹고 산행을 했다.


날씨만 좋았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무안 남산에서 연증산을 거쳐 승달산까지 종주를 했다는데 큰 의미를 두고 싶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다시 한번 가 보고 싶다.


▣ 산행지도


▣ 산행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