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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얘기

장흥 부용산(운주마을~부용산)

 

 

▣ 언제 : 2008. 10. 25(토). 10:10~13:47
▣ 어디로 : 장흥 부용산(609m)

▣ 누구랑 : 목포시청 도시계획과 동료들과 함께

▣ 산행코스 : 웰빙등산로 산책 ~ 용샘 ~ 부용산 정상 ~ 용샘 ~ 운주마을
▣ 산행시간 : 3시간 37분

▣ 날씨 : 맑음 먼 안개가 자욱

▣ 산행소감

오늘은 회사에서 건강의 날 행사가 있는 날이다. 가족들과 어린아이들도 참여를 하므로 웰빙등산로가 있는 장흥 부용산으로 장소를 정하고 웰빙등산로를 1시간 정도 거닐다가 부용산 정상에 올라 보았다.

 

안개가 자욱하게 끼어 아쉬운 점은 있었지만 주변 조망이 정말 아름다웠다. 부용산(609m)은 용산면을 동쪽에 안고 있는 명산이다. 장흥의 진산인 천관산(723.1m)을 중 심으로 보자면 북쪽 자락에 위치한다. 부처가 솟은 산이라 하여 불용산, 약초가 많다 하여 약다산이라 불리기도 한다.

 

가을 단풍철에 이 산을 찾는 산악인들은 약초에서 풍기는 향기로 인해 체력을 회복하고 돌 나간다는 설이 있다. 산 아래 마을이 운주라고 불리는 것은 구름이 산마루에 걸려서 너무 는 날이 많기 때문이다.

 

장흥읍 소재지에서 남동쪽으로 국도 23호선을 따라 14.6km쯤 가면 용산면 소재지에 이른다. 여기에서 용산면사무소 담장 쪽으로 우회전하는 길을 따라 약 2.5km를 가면 운주마을에 도 착한다.

 

마을에서 부용사 가는 도로를 따라 20여분 오르면 4부 능선 상의 부용사가 나온다. 부용사 뒤쪽을 통해 등산로를 오르면 정상에 오르게 된다. 정상에서는 천관산이 가깝게 보 인다.

 

▣ 산행지도


▣ 산행사진 

 

  

  

  

  

  

  

  

  

  

  

  

  

  

  

  

  

  

  

  

  

  

  

 

  

 

  

  

  

  

  

  

  

  

  

  

  

  

  

  

  

  

  

  

  

  

 

 

 

 

 

 

 

2008. 10. 25(토)은 회사에서 건강의 날 행사가 있어 가볍게 장흥 부용산을 등산한 후 감나무재관광농원으로 향했다.

맷돼지 반마리를 장작불에 구워 먹는데 어찌나 맛이 있던지 둘이 먹다 한사람 죽어도 모를 정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