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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여행·맛집

유달산둘레길 산책




















































































마눌 알바가 끝나고 모처럼 유달산둘레길을 함께 걸었다.

간간히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은 보약과도 같았으며 산책을 마치고는 삼계탕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왔다.

가볍게 산책을 하고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고 그런 시간이 나에게는 최고 행복한 시간인것 같다.

다같이 건강해서 이 세상에서 최고로 멋지고 행복한 삶을 살아 갔으면 좋겠다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