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히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은 보약과도 같았으며 산책을 마치고는 삼계탕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왔다.
가볍게 산책을 하고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고 그런 시간이 나에게는 최고 행복한 시간인것 같다.
다같이 건강해서 이 세상에서 최고로 멋지고 행복한 삶을 살아 갔으면 좋겠다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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