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 제 : 2010. 8. 14(토)
◆어 디 로 : 화왕산(756.6m)
◆행정구역 : 경상남도 창녕군
◆누 구 랑 : 목포토요산악회 13명
◆산행코스 : 옥천주차장~산신골~일야봉산장~허준세트장~동문~남문~화왕산~천문관측소~정간재~관룡산~용선대~관룡사~옥천주차장(원점회귀)
◆산행거리 : 약 13.0km
◆산행시간 : 5시간(12:10 ~ 17:10) - 점심 및 휴식시간 포함 널널하게
◆날 씨 : 흐리고 운무 자욱
◆교 통 : 45인승 버스
◆산행지도

◆산행사진

↗ 목포에서 8시 20분에 출발한 버스는 12시가 되자 화왕산 군립공원에 도착하였습니다.
도로가 잘나 가까울것 같으면서도 먼 곳입니다.





↗ 도로를 따라 오르는데 계곡의 물이 환상적으로 흐르고 있었고
수많은 피서객들이 몰려들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멋있는 계곡은 처음 본 듯합니다.

↗ 화왕산 등산안내도가 있는데 지도와는 다른 것 같아 헷갈렸습니다.

↗ 임도를 따라 계속 오르는데
계곡에서는 물 흐르는 소리가 너무나 좋습니다.

↗ 임도를 따라 한참을 올라오자
제1등산로라는 표지석이 있었습니다.
이 등산로를 따라 계속 산행을 진행하였습니다.

↗ 등산로를 따라 조금 오르자 일야봉산장이 나왔습니다.
여기서 점심을 먹기로 하고 가방을 풀었습니다.

↗ 운무 때문에 한 치 앞이 내다 보이지 않았습니다.

↗ 일야봉산장에 왼 항아리도 있더군요.




↗ 일야봉산장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입니다.
버스를 타고 오면서 떡을 여러 개 먹어 배가 고프지 않았으나
점심시간이 되어 억지로 물에 말아 절반만 먹었습니다.
그리고 목산님이 끓인 떡국과 국물을 먹으니 속이 좋았습니다.





↗ 식사를 마치고
일야봉산장에서
오늘 산행에 참석한 모든 분들이 함께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 선두로 가면서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
야생화도 한번 접사 모드로 찍어 보았습니다.
↙ 아래 사진들은 허준 드라마 세트장의 풍경들입니다.
TV 드라마에서 볼 때는 규모도 크고 웅장하였으나
실제 세트장의 규모는 아주 작았습니다.












↗ 허준 드라마 세트장에서도 추억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실 산행이나 여행 후에 남는 것은 사진밖에 없다고 하잖아요.

↗ 화왕산성 동문에 도착하였습니다.



↗ 키를 넘는 억새밭을 지나 남문에 도착합니다.


↗ 남문에서 조금 오르자 화왕산 정상에 도착하였습니다.


↗ 정상에 있는 삼각점도 담아 보았습니다.









↗ 화왕산 정상에서 행복한 여정

↗ 천문관측소 이정표를 보고 갔는데 건물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곳이 천문관측소였습니다.


↗ 천문관측소에서 아래쪽으로 내려오니 정간재에 도착하였습니다.
여기서 일행들은 시간 관계상 오던 길로 다시 내려가고 나와 산행대장 둘이만 관룡산 쪽으로 돌아 내려가기로 하였습니다.

↗ 관룡산을 향하여 오르막길을 한참 올랐습니다.


↗ 한 10여분 올랐을까 관룡산에 도착하였습니다.
관룡산은 화왕 지맥으로도 들어가나 봅니다.

↗ 관룡산 정상은 보시는 바와 같고 정상석은 없었습니다.

↗ 관룡산 헬기장

↗ 관룡산 쪽 등산로에는 암벽들이 많았습니다.



↗ 이곳이 용선대입니다.
용선대에 대한 내용은 위 사진을 보시면 되실 것입니다.

↗ 용선대에서 조금 내려서자 관룡사가 나왔습니다.


↗ 둘이만 간 그곳 관룡사에서도 증면사진을 찍었지요.


↗ 관룡사의 규모는 비교적 컷고 또 신축공사를 여러 군데에서 하고 있었습니다.

↗ 매표소로 내려서는 계곡에서 옷을 그대로 입은 채 알탕을 하였습니다.
물이 시원하고 깨끗해 좋았습니다.


↗ 화왕산 계곡이 이렇게 좋은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저 피서객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십시오.

↗ 흐르는 물을 S모드로 찍어 보았습니다.


↗ 정말 물이 시원하게 내리고 있었습니다.
양도 많고 소리도 웅장하고 사람도 많고, 야영을 하는 모습도 많고...

↗ 매표소에 내려와서 바라본 화왕산의 모습입니다.
산행 시작할 때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는데 이제 조금 보이는 것 같습니다.

↗ 산행을 마치고 버스를 타고 가면서 개고기를 먹는 장면입니다.
본 개고기는 빌리지 회장님께서 준비해주신 것으로 둘이 먹다가 한 사람 죽어도 모를 정도로 맛이 있었습니다.
오늘따라 비염 때문에 병원에서 3일간의 약을 타서 먹는 지라 소주 한잔도 못하고 참느라 혼났습니다.


↗ 개고기는 역시 느글느글한 껍닥이 최고였습니다.

↗ 곡성휴게소에서 휴식


↗ 송정리 신송 떡갈비집에서 늦은 저녁식사를 하고 무사히 집에 도착함으로써 오늘 화왕산 산행을 즐겁게 마쳤습니다. 비록 날씨가 흐리고 운무가 자욱해 조망을 구경할 수는 없었으나 땀을 흘리며 적당히 운동을 한 하루였다고 자부해 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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