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메르 왕국의 통치기간동안 육지의 약 1000km2 정도가 바레이라고 불리는 인공저수지를 기반으로 한 관계 시스템으로 각종 용수가 제공되었다.
서 바레이는 이것들 중 가장 대규모의 것으로 약 1050년 건설되었다.
이 8km*2.2km 저수지는 최대저수량이 40만m3에 이른다고 한다.
그런데 현장에 도착하여 관광을 하려는데 비가 많이 내린다.
그래서 차 안에서 설명을 듣고 아이들 2명을 올라오라고 해 한국 노래를 시키니 그렇게 잘한다.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노래값으로 2달러씩을 주고 바레이 인공저수지 구경을 마쳤다.
한국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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