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냉면관은 북한에서 운영하는 식당이다.
중국에 갔을때도 갔었는데 여기에도 있었다.
아름다운 아가씨들이 월급도 안받고 봉사를 하고 있었다.
메뉴는 평양냉면이나
처음에는 밥 종류가 나오고
나중에 냉면이 나왔다.
평양냉면의 모습
식사를 마치고 잠깐 나와서 담배를 피우면서 본 밖의 풍경
공연 시작
북한식당으로 이동하여 평양냉면으로 점심식사를 맛있게 하고 공연을 관람하였다.
그리고 끝난 후 단체사진도 찍었는데 참 잘 나온것 같다.
서로가 잘가라고 인사를 하고 헤어지는데 마음이 그리 좋지 않았다.
하루빨리 통일이 되어 다 함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아가씨들이 다 예쁘게 생겼다.
흥겹게 공연을 관람하는 관광객들의 모습
모두다 한국 사람들이다. 어디서 그렇게 많이들 왔는지...
3년 정도 근무하면 북한으로 다시 돌아 간다고 한다.
오래 있으면 사상이 바뀔까봐 그런다고 한다.
부채춤을 추는 장면
사진 찍느라 정신 없는 모습
무보수로 파견나와 일해도 자부심을 갖는다고 한다.
관광객들이 다 빠져 나간뒤에 아가씨들을 불러 찍은 단체사진
고맙다고 인사하고 잘 있으라고 손을 흔들며 이별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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