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산 맨발걷기를 하고 오룡산흑염소에서 황칠왕갈비탕으로 저녁식사를 하고왔다.
꽃샘추위인지 날씨가 0하까지 내려가고 눈발이 날리고 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째사위 생일파티(2024. 3. 7) (0) | 2024.03.08 |
---|---|
동계맨발황토하우스 철거 (0) | 2024.03.01 |
초당산 맨발팀들 탑 헤어에서 민어회 파티(2024. 2. 24) (0) | 2024.02.25 |
2024년 정월 대보름 (0) | 2024.02.23 |
목포 옥암동 한라비발디아파트 찜질방과 사우나탕 (0) | 2024.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