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12. 3. 12(월) - 맑음
▣ 코스 : 한수제~장원봉~낙타봉~삼림욕장~오두재~두꺼비봉~떡재~296봉~월정봉~한수제(약 8.7km) - 3시간20분(11:00~14:20)
▲ 나월환장군 동상
▲ 나월환장군 추모의 글
▲ 제1전망대
이곳에 올라 사방을 둘러 보았으나
나뭇가지에 가려 시야가 전혀 보이질 않았다.
▲ 나주시민들이 많이 이용해 등산로가 번들번들
▲ 희망의 문에서는 페인트 작업을 실시하고 있었다.
▲ 전망대
이곳에 올라 보니 나주시내가 훤히 조망되었다.
▲ 왼쪽 봉우리가 금성산 정상이다.
▲ 골짜기에 있는 다보사
▲ 전망대에서 바라본 나주시내 전경
▲ 낙타봉으로 향하면서 바라본 금성산
▲ 낙타봉
▲ 낙타봉주차장
▲ 금성산정상부근에는 군부대가 있어 출입불가
▲ 낙타봉에서 삼림욕장으로 향하면서 바라본 군부대
▲ 삼림욕장 음수대에서 시원한 물 한바가지를 마셨다.
▲ 삼림욕장
▲ 금성산정상부근에 있는 공군 제8362부대
▲ 삼림욕장에서 오두재로 향하는 구간에는
군부대에서 지뢰를 매설해 놓아 접근금지구역이다.
▲ 오두재
이곳에서 점심식사를 하려하였으나
바람이 세차게 불어 아래 양지바른 곳으로 이동하였다.
▲ 오두재탑 앞이 양지발라 바람도 안불고 따뜻해 좋아 이곳에서 점심식사를 하였다.
점심식사라고해야 고구마 2개와 음료수가 전부
▲ 두꺼비봉에 있는 삼각점
▲ 떡재로 향하면서 바라본 월출산쪽
운무가 가득해 월출산이 희미하게 보였다.
▲ 떡재의 체육시설물들
▲ 가야할 월정봉
▲ 시원시원한 소나무 숲길을 따라 산행
▲ 월정봉의 헬기장
▲ 하산하면서 바라본 나주시내 전경
▲ 한수제에는 물이 가득차 있지 않았다.
아무래도 비가 더 와야할것 같다.
▲ 한수제에 도착함으로써 홀로 여유로운 산행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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