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룡산 편백숲길 한 바퀴 돌면 약 760m 정도가 된다.
비가 오는 가운데 우산을 쓰고 약 3시간을 돌았다.
온도는 영상 5도 정도였는데 약간 발이 시렸다.
오룡산 편백숲길은 잔돌이 많이 있어 지압효과가 큰 곳이다.
맨발걷기가 끝난 후에는 양을촌갈비에서 익힌비빔밥으로 점심식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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