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이 멋있게 들어가고 있는 오룡산을 한 바퀴 돌고 편팩숲길을 왔다 갔다 하며 2시간 40분 동안 맨발 걷기를 하였는데 발은 그다지 시럽지 않았다.
메기탕으로 마누라와 막내 내 식구 4명이서 점심식사를 맛있게 하였는데 손님들이 만원이었다.
점심식사를 하고 바로 복길리 해변으로 갔는데 영상 10도라서 그런지 발이 약간 시런정도였다.
홀로 걷다가 슬로우조깅을 하다가 등 2시간 13분 동안 어싱하고 왔다.
오룡산 맨발산행https://youtu.be/KPKvFSZE1Ds?si=nUk3l-RQmSMCDc8D
무안 복길리해변 어싱https://youtu.be/Yk68v6myIWU?si=uyleP4uP6n08bO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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