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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를 완치한 소금의 중요성

[치매]

치매?
자신은 물론 가족과 이웃 지인들 모두를 곤혹스럽게 만드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치료법이 없다는 게 현재까지 정설입니다.

1956년생인 제가 고향 철원에서 운영하던 사업체(주. 삼흥관광)을 동생에게 물려준 후, 이역만리 몽골로 들어와 외국인 최초로 토지(2,311평방미터)를 매입 후,

건물을 보수, "동대문"이라는 상호로 시장으로 임대를 준 후, 몽골 최초로 한국식 대형 사우나로 변경, 운영한 후 순풍에 돛 단 듯이 불같이 사업이 번창하기 시작한 얼마 후,

청천벽력 같은 치매 진단을 받은 게, 약 10년 전, 경희의료원을 내방하여 진료를 받은 후였습니다.

담당의는 박기정교수님!
교수님께서 문진을 마치신 후,
말씀하신 한마디 "치매(痴昧)!"
천둥소리처럼 들린 이 한마디가 60 평생을 살아온 저의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았습니다.

이어서 하시는 말씀, "음식을 싱겁게 드십시오" 집에 돌아온 후, 모든 음식에서 소금을 배제한, 저염식단으로 바꿨지만,

치매는 야속하게 점점 더 심해져 갔고, 사업은 물론 일상생활도 어려워져 갔습니다.

거래 상대방의 이름과 상호, 현금 입, 출금 및 거래내역이 서서히 잊혀져 가면서,
길을 나서면 "내가 어디를 가려했지?"
한참을 생각해서 목적지에 도착하면

"왜 여기에 왔지?"
계산을 마치고 돌아오면 돈은 없어졌는데
"물건은 어디 있지?"
차를 타면,
"어디 가는 차지?"

내려서 확인하고, 기사님께 확인하고 타도 내리면 빈손...
내가 뭘 사긴 샀는데, 어디 있지?
반복되는 건망증과 소지품의 유실(流失)로 신경은 날카로워지고,
가족과의 마찰이 심해졌습니다.

사소한 이유로 아내를 책망하고 핍박했습니다. 병원을 찾아 꾸준히 처방약을 복용했지만 차도는 커녕, 내 자신이 나를 생각해도 한심할 정도로 상태는 악화되었고,

모든 일에서 자신감을 상실했습니다.

몽골로 돌아온 어느 여름날, 동 몽골 농장을 다녀오다가 들른 "도르노드 아이막(도) 마타드 솜(군)" 군수님 댁에 들렀던 당시, 나눈 대화가 불현듯 생각났습니다.

당시 88세되신 군수님이 먼 길을 왔다고 자기 집에 들러 차 "한잔 후 가라고 권하여"
집안에 들어서니 백발 노파가 계셔서 "저분은 누구십니까?" 여쭸더니,

"에찌(어머니)라고 하여, 깜짝 놀라 연세를 물어보니, "123세"라고 하셔서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오래 사실수 있냐?" 물으니

"어머님이 몽골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분"이라 하셔서, "무엇을 좋아하고 많이 드십니까?" 물으니,

우리 어머님은 "고기와 소금"말고는 아무것도 안 드신다. 하여 깜짝 놀랐던 기억이 떠 올랐습니다.

그 후, 의사의 저염식(低鹽食) 권고에 반해 "소금섭취량"을 대폭 늘려 "국"도 소금을 더해 짜게 먹었고, 커피와 차도 "설탕"대신 "소금"으로, 간을 맞춰 먹었더니,

놀랍게도 치매가 호전되기 시작했습니다. 병원진료를 거부하고, 내복약을 끊은 후, 아내에게 부탁하여 기존에 섭취하던 소금의 양을 2배로 늘려 달라고 부탁하니,

아내가 기겁하여 놀란 목소리로 "미쳤냐?"소리쳤고, 제가 차분한 목소리로 "소금 먹고 죽은 사람 봤냐?" 물었습니다.

그로부터 1개월 후, 기억력이 조금 좋아진 듯 느낀 후, 병원진료를 마다하고 약 4-5년간 소금의 양을 좀 더 늘려 섭취한 결과, 치매발병 전의 상태로 돌아온 것으로 판단,

치매로 미뤄두었던 러시아 사업재개를 위해, 흑해(黑海)변 러시아 크라스노다르(우크라이나와 카자흐스탄 사이 러시아 영토/러시아 최 남단) 지방으로 인생 3막을 개척하기 위해 떠나려 합니다.

지금,
황금,
소금,
이 우리 인생의 3大 金임을 명심하시고 소금으로 건강한 인생을 만끽하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제가 소금의 양을 대폭 늘려 섭취한 이후, 지금(68세)까지 감기 한번 걸리지 않고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황금"없이는 살 수 있지만
"소금"없인 살 수 없고,
"지금"이 우리 삶에 최고의 순간임을 잊지 말고 사시기 바랍니다.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징기스 안" 書

(강원도 철원 출신 몽골 사업가 안홍조 씨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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