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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얘기

[2025~26 동절기 맨발걷기 100일 대장정 13일차] 굴다리쉼터 남악점~무안 톱머리해수욕장

짱뚱어탕

굴다리쉼터 남악점에서 짱뚱어탕으로 아내와 함께 오찬

맨발걷기 7가지 방법

1) 두꺼비 걸음 — 근골격계·관절 치유 + 심신 이완

✔️ 힘을 완전히 빼고 부드럽게 걷는 명상형 걸음
✔️ 족저근막염·무릎·고관절·척추관협착 등 관절·근육 통증 완화
✔️ 경직된 근육을 말랑하게 해 전신의 통증을 치유
✔️ 내면과 마주하는 ‘명상·실존의 걸음’

2) 황새 걸음 — 정자세 회복 + 자신감 상승
✔️ 뒤꿈치→발허리→발샅→발끝 순으로 둥글게 접지
✔️ 근골격계 정렬을 바로잡고 몸을 ‘똑바로 세우는’ 걸음
✔️ 당당한 자세·자신감 회복 효과

3) 까치발 걸음 — 뇌·눈·귀·코·입 치유 + 숙면
✔️ 뒤꿈치를 들고 발끝만으로 걷는 형태
✔️ 뇌질환(치매·파킨슨·알츠하이머), 불면·우울·공황 등에 뛰어난 효과
✔️ 머리 쪽 혈류를 증가시켜 두통·이명·비염 등 개선
✔️ 잠자기 전 1시간 → 숙면·뇌 기능 활성화

4) 발가락 만세 걸음 — 장기 활성화 + 장기질환 치유
✔️ 발가락을 완전히 들어 올리고 발허리로만 걷는 방식
✔️ 발바닥 중앙 지압 극대화 → 5장 6부 전신 장기 기능 활성화
✔️ 장기 관련 질환·암 치유에 도움

5) 엎은 주걱 걸음 — 뇌 상층부·감각기관 활성화
✔️ 발가락을 오므린 채 ‘발끝→발아치→뒤꿈치’ 순으로 걷는 역순 걸음
✔️ 발가락 신경이 뇌 상부와 연결되어 눈·코·귀·입 기능 정상화
✔️ 평소 쓰지 않는 근육까지 고르게 사용하는 교정효과

6) 스탬프 걸음 — 전신 장기 + 두뇌 활성화
✔️ 발뒤꿈치·발허리·발가락을 동시에 ‘찍어내듯’ 착지
✔️ 발가락을 부채처럼 펼쳐 끌어당기는 자세
✔️ 장기·뇌·감각기관 혈류 증가 → 기능 활성화 및 지압 효과 극대화

7) 뒷걸음 — 근육 불균형 교정 + 마음의 관조
✔️ 평소 걸음의 착지 순서를 완전히 반대로 하는 방법
✔️ 사용되지 않던 근육을 활성화해 균형 잡힌 몸을 만든다
✔️ 뒤를 돌아보며 걷는 묵상·휴식·관조의 치유 걸음

2025.11.29. 토요일 [맨발로 쓰는 아침편지]

- 건강을 돕기 위한 접지의 실질적인 응용(2)
(미국, 내과의사 로라 코니버, 『생물의학저널』 2022.12.1.)

우리는 더 이상 지구의 자연 에너지 회로에 하루 종일 연결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접지라고 알려진 관행인 이 글로벌 전기 회로의 일부가 되기 위해 의도적으로 신체를 접지해야 합니다.

접지 연구에 따르면 우리의 몸이 지구와 접지를 통해 전자가 우리 몸으로 흐르도록 연결되면 회복성 수면이 깊어지고 코르티솔 분비가 정상화되며 근육이 이완되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접지는 말 그대로 스스로 느낄 수 있는 치유의 과정입니다. 피부가 땅에 닿는 접지나 맨발걷기 활동이 그렇지 않은 활동보다 회복력이 더 좋다는 것을 알고 계셨는지요? 바다에서 수영하거나, 해변에서 맨발로 걷기, 정원을 가꾸면서 흙을 손으로 만지기 등… 지구 전체의 전기 회로에 우리의 몸을 연결함은 우리의 몸이 땅과의 접지로부터 치유를 얻을 수 있는 시간입니다.

*로라 코니버는 ‘전인적 의료’와 자연치유, 그리고 ‘접지(Earthing)’를 통해 건강을 회복하는 방식, 즉 현대인이 놓치기 쉬운 땅, 자연, 지구와의 직접적인 연결을 통해 우리의 몸과 마음,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는 관점을 제시합니다.  
*‘접지/접지 생활’은 말 그대로 맨발로 흙, 풀, 모래, 잔디, 자연적인 땅 등과 접촉하거나 지구와 직접 연결되는 생활방식을 뜻하고 ‘지구에 닿는 것’이 단순한 몸의 감각 변화 이상의 의미가 있으며 자연과의 연결 → 몸의 본래 리듬 회복 → 스트레스 완화, 면역기능향상, 정신적 안정, 창의성 회복을 꾀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단순한 웰빙이나 힐링 차원을 넘어서 ‘인간이 지구 생명체의 일부로서 자연과의 조화로운 삶을 회복하자’는 철학적 메시지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