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날씨가 무척 덥다고해서
승달산 대신 목포 입암산을 찾았다.
수많은 사람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었으며
나도 그사람과 함께 다정하게 얘기를 나누며
둘레길 한바퀴를 천천히 돌았는데 약 2시간이 소요되었다.
꼭 멀리 가야만 좋은 산행은 아니겠지...
가끔은 이렇게 둘레길 산책도 참 좋은것 같다.
홀로라면 참 쓸쓸했을 것이다.
그러나 둘이라서 결코 외롭지 않았다.
어느 누가 이해하고, 참고, 용서해 주면서 살아가겠는가.
부부가 아니라면 말이다.
오늘따라 그사람이 더욱더 연약해 보인다.
사랑해주고 싶은 마음뿐이다.















































































'삶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목포 만호동 목포진 복원사업 입구 벽화로 새단장 (0) | 2013.07.04 |
|---|---|
| 천연기념물 제500호 목포 갓바위 산책 (0) | 2013.07.01 |
| 순천 조계산(접치~장군봉~송광사) (0) | 2013.06.29 |
| 삼학도 이난영공원 (0) | 2013.06.26 |
| 무안 승달산(제일교회~목대) (0) | 2013.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