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얘기

무안 승달산, 연징산, 남산 종주

<연징산>

▣ 산행일시 : 2013. 7. 6(토)
▣ 날 씨 : 안개가 자욱하면서 습도가 높은 초여름 날씨
▣ 산행장소 : 승달산(332.5m), 연징산(300.5m), 남산
▣ 위 치 : 전라남도 무안군 청계면, 몽탄면, 무안읍
▣ 참여인원 : 나홀로
▣ 산행코스 : 목대박물관 ~ 산불감시초소 ~ 노승봉 ~ 깃대봉 ~ 노승봉 ~ 산불감시초소 ~ 하루재 ~ 사자바위 ~ 깃봉 ~ 태봉능선 ~ 구리봉 ~ 태봉재 ~ 태봉작전도로 ~ 청천리임도종점 ~ 전망의 숲 ~ 연징산삼거리 ~ 연징산 ~ 용샘 ~ 연징산삼거리 ~ 남산팔각정~ 충혼탑 ~ 백제호텔

▣ 산행거리 : 19.0km(Gps거리)
▣ 산행시간 : 6시간 50분(08:00 ~ 14:50, 휴식 및 점심시간 35분 포함)
▣ 이동수단 : 집에서 목대까지는 자가용, 무안읍에서 청계까지는 200번버스 이용(요금 1,500원)
▣ 산행후기
요즘은 장마철이라 비상상태다.
그래서 만약을 대비해서 대기를 해야한다.
따라서 멀리 산행을 떠날 수가 없다.

오늘은 막내딸래미가 사회복지사 자격증 관계로
서울을 간다고 07:40분 버스를 예약해 놓았다고해서
버스터미널까지 데려다 주고 승달산으로 향했다.

그리고 무안 연징산, 남산까지 종주를 시작하였다.
안개가 자욱해 한치앞이 보이지 않았고
습도는 높아 땀이 비오듯 쏟아져 내렸다.

홀로 가는 길이다.
아무도 없다.
그리운 사람 하나 있었지만
이젠 없다.

홀로가는 길에 이젠 익숙해졌다.
이젠 이성은 사랑하고 싶지 않다.
차라리 산과의 사랑을 하련다.

홀로 가는 길이
조금은 지루하고
지치기도 하였지만
일주일동안 업무에 시달리고
쌓였던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리는 순간이었다.

▣ 산행지도

▣ 산행사진

08:00 목대박물관에서 산행시작

 

08:47 산불감시초소

 

헬기장(승달산 노승봉)

 

헬기장에 있는 삼각점

 

09:02 승달산 정상인 깃대봉

 

깃대봉에서 인증샷

 

묘지에 많이 피어있는 원추리

 

09:28 하루재

이른 아침이라서 그런지 주막은

주인 혼자만이 쓸쓸하게 지키고 있었다.

왜 손님이 그리도 없냐고 물었더니

10시가 넘어야 손님이 있다고 대답한다.

 

09:42 사자바위

 

사자바위에서 바라본 승달산

 

가야할 깃봉

 

가야할 구리봉능선과 연징산

 

09:48 깃봉

여기에서 구리봉쪽으로 가야

연징산, 남산 종주를 할 수가 있다.

 

나리

 

10:00 태봉능선

 

10:06 구리봉

 

구리봉에서 첫번째 휴식

사가지고 간 막걸리를 단숨에 3잔을 마셨다.

한마디로 꿀맛 같았다.

 

엉겅퀴에 앉아있는 나비들

 

산 천지에 깔려있는 나리

 

아름다운 나무

 

태봉재 임도

 

10:40 태봉재

 

태봉재에서 능선에 올라 바라본 모습

 

헬기장

 

엉겅퀴와 나비

 

계곡에서는 졸졸졸 흐르는 물

 

태봉골프장

 

황소개구리

 

태봉작전도로

 

태봉작전도로변에 있는 엉겅퀴

 

11:11 태봉작전도로

 

태봉작전도로에서 두번째 휴식

남아 있는 막걸리 4잔을 다 마셔 버렸다.

얼마나 힘이들고 목이 타던지...

 

바위지대

 

닭의장풀

 

등산로 주변에서 딴 영지버섯

 

12:00 산불감시초소

 

12:07 청천리임도 종점

 

천막을 쳐 놓았는데 전에는 누가 살았는지 모르지만

지금은 아무도 없는것 같았다.

 

연징산

 

연징산 아래로 보이는 마을

 

사격장 계곡으로 내려가는 길

 

전망의 숲을 올라 가는데

너무나도 힘들어 쉬었다가 올랐다.

 

12:52 전망의 숲

 

전망의 숲에서 바라본 전경

 

망원경으로 보았더니 크게 가까이 잘 보였다.

 

전망의 숲에서 김밥으로 점심식사

 

13:23 연징산삼거리

 

13:32 연징산

 

연징산에서 바라본 전경

 

연징산에서도 인증샷

 

연징산에서 하산하면서 바라본 승달산

 

13:45 용샘

 

용샘이 어떻게 생겼나 궁금해

내려가 보았더니 저렇게 생겼고

물은 먹을 수가 없었다.

 

초당대학교

 

14:33 남산팔각정

 

남산팔각정에서 본 무안읍

 

남산팔각정에서 내려가는 계단

 

아름다운 돌과 지나온 남산의 모습

 

14:48 충혼탑

 

무안 국궁장, 활 쏘는 곳

 

마지막 하산 길

 

14:50 백제호텔 건너편에 도착함으로써 산행 종료

곧 바로 200번 버스를 타고 목대로 와서 자가용 회수하여 집으로 행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