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폐교가 되고 없는 옛 현경남초등학교 교정의 모습
현경남초등학교 졸업사진
맨뒷줄 왼쪽에서 7번째가 나의 모습
현경남초등학교 동문들의 모습
초등학교를 졸업 한지도 벌써 44년이 다 되어 간다.
친구들과 어울려 손꼽장난하고 숨바꼭질하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야속하게 흘러 너무나도 멀리 와 버렸다.
그동안 많은 것이 변했다.
나의 모습도... 가정도...
이제는 새로운 변화를 꿈꾸기 보다는
조용히 벌려놓은 모든것들을 정리해야 하는 시간이 되었다.
겨울이 깊어가는지
비바람이 불고 눈보라가 친다.
사랑하는 가족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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