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산행일시 : 2013. 11. 2(토)
▣ 날 씨 : 흐림
▣ 산행장소 : 오산(542m), 둥주리봉(690m)
▣ 행정구역 : 전라남도 구례군
▣ 참여인원 : 목포토요산악회 41명
▣ 산행코스 : 죽연주차장~사성암~오산~매봉~선바위~전망대~솔봉고개~동해삼거리~중산능선갈림길~배바위~둥주리봉~능괭이갈림길~421봉~민가갈림길~동해슈퍼
▣ 산행거리 : 10.95km(Gps 측정)
▣ 산행시간 : 5시간 18분(09:42~15:00, 휴식 및 점심시간 포함)
▣ 소요경비 : 35,000원(교통비, 목욕비, 뒷풀이비)
▣ 교 통 : 산악회 버스
▣ 산행기록
▶ 07:10 목포출발
▶ 09:25 구례군 문덕면 죽연마을 도착
▶ 09:30 산행준비 및 체조
▶ 09:42 산행시작
▶ 10:20 사성암
▶ 10:56 오산
▶ 11:14 매봉
▶ 11:32 선바위전망대 삼거리
▶ 11:37 선바위 전망대
▶ 11:50 선바위전망대 삼거리에서 점심식사
▶ 12:40 선바위삼거리
▶ 12:56 솔봉
▶ 13:07 중산능선갈림길
▶ 13:12 배바위삼거리
▶ 13:18 배바위 전망대
▶ 13:46 둥주리봉
▶ 14:20 장골능선
▶ 14:21 능괭이
▶ 14:43 솔봉
▶ 15:00 동해마을슈퍼에 도착 산행종료
▶ 15:26 여분의 시간동안 약천사 구경
▶ 16:13~17:00 지리산온천랜드에서 목욕
▶ 19:30 목포도착
▣ 산행지도

▣ 산행사진

단체사진

체조를 하고 있는 모습

산행들머리

풍성하게 익어가고 있는 감나무







너덜겅돌탑


산책로 전망대









사성암을 오르는 사람들의 모습














사성암에서 바라본 섬진강





사성암은 백제 성황 22년(544년)에 연기조사가 세웠다고 전하나 확실한 기록이 없다.
원래는 오산암이라 부르다가 이 곳에서 4명의 덕이 높으신 승려인
연기조사. 원효대사, 도선국사. 진각국사가 수도하였다하여 사성암이라 부르고 있다.
이로 미루어 통일신라말 도선국사 이래 고려시대까지 고승들의 참선을 위한 수도처였던 것으로 보인다.
오산 주변에는 기이하고 괴상하게 생긴돌(기암괴석)이 많아서 소금강이라고도 부르고 있으며,
암벽에는 서 있는 부처의 모습(마애여래입상)이 조각되어 있다.


800년된 귀목나무



소원바위





소원지





도선굴

오산 정상석
오산의 정상은 542m이나
정상에 정상석을 세울 수 없어
이 곳에 세웠다고 한다.




오산 전망대





매봉

매봉능선삼거리



선바의전망대




선바위전망대는 등로에서 250m 벗어난 지점에 있다.
나홀로 와 보았는데 조망이 정말로 좋았다.




선바위



선바위전망대에서 구경을 다하고 나서
인증샷을 남겼다.

등로로 올라 오면서 바라본 선바위


선바위전망대에서 점심식사












솔봉

솔봉전망대

솔망고개에서 시멘트도로를 따라 내려오다
좌측에 있는 이 이정표를 따라 올라야
둥주리봉으로 갈 수가 있고
시멘트도로를 계속 따라 내려가면 동해마을이 나온다.

중산능선갈림길


배바위삼거리







배바위전망대










둥주리봉으로 오르는 마지막 오르막 구간



둥주리봉

둥주리봉전망대













장골능선

능괭이삼거리


솔봉

솔봉에서부터는 급경사지 내리막 구간이다.
낙엽을 밟으면서 하산을 하였다.
그러면 여기에서 낙엽에 관한 시를 하나 읊어 본다.
이 가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빛으로 단장한 채
바람없이 홀연한 어느 날
파르르 떨리는 손짓으로 긴 이별을 고한다.
바람에 잎새의 바스락 거림은 노래가 되고
오색의 이파리는
천상의 고운 선녀가 내려오듯
잎새들의 내림은 아름다운 춤이 되고
아름다운 몸짓으로 흐드러진 춤을 추며 내려온다.
이제는
고운 물감의 아름다움을 추억하면서
훌렁 벗어던진 몸으로 우리 앞에 서 있지만
전혀 부끄럽지 않음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고운 삶을 살았기 때문이리라...
▼ 마지막 하산길에 길 옆에 피어 있는 야생화도
카메라 뷰파인더에 접사로 담아 보았다.












동해마을에 도착하여 산행종료
▼ 산행을 마치고 B코스로 하산한 일행들과 막거리를 2잔 마시고 있어도
A코스로 간 일행들이 오지않아 약천사 간판이 보여 다녀왔다.


약천사는 동해마을을 따라서 한참을 올라갔다.


약천사를 가는 도중에 있는 감나무밭





약천사


약천사의 규모는 대단히 작았으며,
가정집과 같은 분위기가 풍겼으며,
마당에서 스님이 장작을 패는
소리만이 요란하게 들리고 있었다.


약천사 구경을 마치고 동해마을 주차장으로 와서 버스에 승차




지리산온천랜드에서 목욕을 하고 집에 도착하여 늦은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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