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산행일시 : 2014. 4. 5(토)
▣ 날 씨 : 흐리고 한때 눈
▣ 산행장소 : 웅산(710m), 시루봉(666m)
▣ 행정구역 : 경상남도 창녕시 진해구
▣ 참여인원 : 토요산악회 23명
▣ 산행코스 : 진해구민회관~안민고개길~안민터널~안민고개~웅산(점심식사)~웅산가교~시루봉~정자쉼터~바람재~시루샘터~드림로드길~안민고개길~장복산 나루길~하늘나루~삼밀사~장복산공원
▣ 산행거리 : 24.0km(Gps 측정)
▣ 소요시간 : 7시간 45분(09:45~17:30, 점심 및 휴식시간 포함)
▣ 산행후기
언젠가 한번 가보고 싶었던 진해!
진해는 벚꽃이 많아 매년 군항제가 열리고 있는 곳이다.
지도에는 웅산(熊山)으로 표기되어 있고, 진해시청의 안내자료에도 웅산으로 표기되어 있으나 진해 시내에서 바라보면 산 정상에 우뚝 솟은 웅암(시루바위)이 마치 시루를 얹어 놓은 것 같다하여 시루봉으로 부르고 있다.
정상에 돌출안 기이한 시루바위는 보는 위치에 따라 마치 여인의 젖꼭지 같이 보이기도 한다.
오늘은 산행도 하고 벚꽃도 실컷 구경한 행복한 하루였다.
진해는 온통 벚꽃 천지였다고 말하고 싶다.


군항제가 열리고 있는 진해는 벚꽃이 만개하여 우리를 반기고 있었다.
따라서 왕벚꽃나무에 화려하게 피어있는 벚꽃을 보기위해
안민고개길을 걸으며 구경을 하면서 산행들머리인 안민고개까지 갔다.











천주교 공동묘지












안민터널

안민고개주차장


























































불모산

웅산


다시보는 불모산 능선


장엄한 불모산




웅산가교






멀리서 바라본 시루봉

시루봉




날씨가 흐리더니 잠시 눈이 내렸다.


곰메와 곰메바위
속칭 시루봉, 시루바위
시루봉 정상에 우뚝 솟은 거암 시루바위(시리바위, 웅암, 곰바위, 곰메라고도 함)는 높이가 10m, 둘레가 50m나 되며, 조선시대 명성황후가 순종을 낳은 후 세자의 무병장수를 비는 백일제를 이 시루바위에서 올렸다고 전해진다. 쾌청한 날에는 멀리 대마도가 보이는 이 시루바위에는 조선시대 웅천을 일본에 개항하였을 때 웅천을 내왕하는 통역관을 사랑하게 된 기생 아천자가 이 바위에 올라 대마도를 바라보며 기약없이 떠난 님을 그리워 했다는 애달픈 사랑 이야기도 전해진다.






정자쉼터

바람재
이곳에서 드림로드길로 하산


시루샘터

삼나무 숲길


진해드림로드길에 핀 아름다운 벚꽃

드림로드길은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최고일듯...


























드림로드길을 지나 다시
안민고개길로 접어듬

안민고개길을 한참 걷다가
이번에는 장복산 누리길로 가서
하늘나루에 오르기로 한다.


장복산 누리길 편백 숲




장복산 능선까지 편백나무를 심어 놓았다.
먼 훗날 아름다운 숲이 될것 같다.




하늘마루

하늘마루에 올라 바라본 진해구 시가지 전경

하늘마루에 올라 본 장복산 능선

하늘마루를 구경하고 나오면서 바라본 덕주봉

하늘마루를 구경하고 다시 임도를 따라 걸었다.

장복산 삼밀사

대웅전(큰법당)

삼밀사 오백육십개의 불상

장복산 공원

장복산공원에서는 축제가 한창

장복산공원 커피숍


장복산공원의 벚꽃

장복산공원 구경을 마치고 도로를 다라 내려가니
버스가 올라와서 도로가에서 대기를 하고 있었다.


산행을 마치고 버스가 대기하고 있는 장소에서 쉬고 있는데
바람에 벚꽃이 눈이 오는것처럼 떨어지고 있다.

마산으로 이동하여 해수피아사우나에서 목욕

해수피아사우나 건물에 있는 보리밥뷔페에서 저녁식사

섬진강휴게소와 영암휴게소에서 잠시 정차하였다가 무사히 집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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