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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얘기

보성 초암산(수남주차장~초암산~주월산~방장산~수남주차장)

▣ 일 시 : 2014. 5. 5(월) - 맑음
▣ 산행장소 : 초암산(576.3m), 주월산(557m), 방장산(535.9m)
▣ 위 치 : 보성군 겸백면 사곡리 초암골
▣ 산행인원 : 나홀로
▣ 산행코스 : 수남주차장~초암산~철쭉봉~광대코재~무남이재~주월산~방장산~수남주차장
▣ 산행거리 : 15.4km(Gps 측정)
▣ 소요시간 : 5시간 4분(10:30~15:34, 점심·휴식시간 및 사진촬영시간 포함)
▣ 주요지점별 도착시간
○ 10:30 수남주차장
○ 11:19 초암산
○ 11:32 원수남삼거리
○ 11:43 밤골재삼거리
○ 11:58 철쭉봉
○ 12:09 제3쉼터
○ 12:36 광대코재
○ 12:53 무남이재
○ 13:39 할공휴게소
○ 13:42 주월산
○ 13:53 배거리재
○ 14:38 방장산
○ 15:34 수남주차장
▣ 교 통 : 자가용
▣ 산행후기  

4일 연휴라고 하지만 벌써 3일이 흘렀다.

어찌나 시간이 빨리 가는지 정신이 하나도 없다.

오늘은 보성 일림산에 이어 초암산으로 철쭉 구경을 가기 위해 홀로 집을 나섰다.

 

차로 유명한 보성군은 철쭉으로도 유명하다.

제암산 철쭉으로 알려진 보성이 일림산에 이어 초암산 철쭉까지 알려지면서 해 마다 많은 탐방객들이 찾아오는 명소가 되었다.

 

보성군 초암산 철쭉 꽃은 매년 4-5월이면 정상부근 철쭉꽃 단지가 붉게 물든다.

철쭉이 만개하는 순서는 초암산, 일림산, 제암산 순으로 만개한다.

 

보성군 겸백면 사곡리에 위치한 초암산(해발 576m)정상에 광활하게 펼쳐있는 철쭉꽃 단지에는 봄철이면 등반객들이 찾기에 조금도 손색이 없으며. 파노라마 처럼 펼쳐지는 철쭉 꽃 능선 길은 무릉도원이 무색 할 정도로 아름답다.

 

광활한 단지에 철쭉꽃이 만발하고 정상 부근부터 철쭉봉 주변까지 2.5Km 거리의 능선이 철쭉군락지이다.  

초암산은 2007년부터 일림산 초암산 철쭉제 개최 후 알려졌으며 등산로가 완만한 전형적인 흙산 코스이다.

 

초암산의 과거 이름은 금화산(金華山)이었으며, 산중턱에 약3백평 정도의 평지가 있는데 금화사의 옛터이다.

‘백제 때 세워진 절 금화사는 한때 대찰이었으나 절에 워낙 빈대가 심하게 끓어 태워 버렸다’고 한다.

금화사 터에 석불이 자연 암석에 새겨진 체 남아 있다.

 

금화사 터에서 약300m쯤 올라가면 절벽과 절벽사이에 길이 약20m, 폭 1m, 높이 2m 정도의 "베틀굴"이라는 천연동굴이 있다.  

 

유래는 천연동굴의 모양이 옛날 베틀의 모양을 닮아 베틀굴이라 했다고 하며, 또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을 도와 승전을 바라던 이 고장 겸백면 출신 의병대장 최대성장군의 누이동생이 장군이 거느리는 천여명의 의병 군복 감을 이곳으로 피난 와서 짯 다고 해서 베틀굴이란 이름이 생겼다고 전해진다.

 

님들 ! 연분홍으로 물든 천상화원 그 신록이 춤추는 초암산

남녁 에서 불어오는 봄 소식 붉은 철쭉 꽃 속에 흠뻑 취해 보세요^^* 

 

Gps 트랙 

 

 산행지도

 

수남주차장

 

수남주차장에 있는 초암산 안내도

 

 수남주차장에서 초암산 정상까지는 2.1km

 

 언덕을 오르면서 바라본 방장산

 

 초암산 철쭉도 끝물

 

 초암산 정상

 

정상석에서 인증샷

 

 원수남삼거리

 

 밤골재삼거리

 

 철쭉봉

 

 헬기장

 

 제3쉼터

 

 광대코재

 

 무남이재

 

 무남이재 평상에서 잠시 휴식

 

 무남이재에서 수남주차장으로 가는 임도

 

 활공휴게소

 

 주월산에서 인증샷

 

 배거리재

 

 방장산 정상석

 

 한국방송 방장산중계소

 

 이 곳에서 수남마을로 하산

 

 약수터

 

 터널을 지나서 수남주차장으로

 

수남주차장에 도착하여 산행완료

 

보성 초암산 산행을 마치고 집에 도착하였는데

아이들이 쇠고기 샤브샤브 집에서 저녁식사를 한다기에 갔다.

이제 오픈한지 얼마 안되는 집인데 가격은 좀 비싼듯 하다싶었는데

뷔페같이 음식을 골고루 여러가지 가져다 먹을 수 있다고 한다.

 

그렇게치면 가격이 비싼것이 아닌듯 싶다.

쇠고기 샤브샤브에다 약주도 한잔하고 이것저것 실컷 먹고 왔다.

오늘은 어린이날인데 손님들이 어찌나 붐비던지

밖에서 한참을 대기하다 순번을 타 가지고 입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