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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김치거리와 갈치를 사러 간 구 청호시장

 김치를 담아야 한다기에 아내를 자가용으로 모시고 구 청호시장에 들렸다. 아침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장에 나와 분주한 발걸음을 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