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초의 날씨가 30도가 넘는 여름날씨 같은데 약 200평정도에 고구마를 심었다. 무척 힘이 들었다. 이젠 농사 짓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니다. 고구마를 다 심고는 오는 길에 청계 구로리 청계수산에 들려 낙지초무침으로 저녁식사를 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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