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모임을 하고 자가용을 놓고 와서 집에서 걸어가서 차를 가지고 왔다.
코스는 옥암동 한라비발디아파트에서 삼향천과 철도폐선부지를 거쳐서 갔는데 거리는 7.3km 가 나왔고 소요시간은 1시간 40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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