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얘기

낙동정맥 16구간(개금고개~몰운대)

▣ 산행일자 : 2009. 12. 26(토)

▣ 기상상황 : 흐리고 가스 자욱 및 강풍 동반한 세찬 바람

▣ 산행 장소 : 낙동정맥 16구간(개금 고개 ~ 몰운대)

▣ 행정구역 : 부산직할시

▣ 주요산과 봉우리 : 엄광산(504m), 구덕산(565m), 시약산(515m)

▣ 동행인원 : 광주 아침 산악회 회원 18명과 함께

▣ 산행코스 : 개금 고개 ~ 460봉 ~ 엄광산 ~ 승학산 삼거리 ~ 구덕령 ~ 구덕산 ~ 시약산 기상관측소 ~ 대치 고개 ~ 다대포해수욕장 ~ 몰운대

▣ 산행거리 : 23.0km(도상거리 18.5km)

▣ 누적거리 : 485.8km
▣ 산행시간 : 5시간 20분(09:50 ~ 15:10)

▣ 교통수단 : 목포 ~ 광주까지 자가용, 광주에서부터는 28인승 버스 이용

▣ 산행소감

낙동정맥은 도상거리가 419Km이나 GPS 거리로는 519Km에 달한다고 한다. 그만큼 고도차가 크고 목포에서는 접근거리가 백두대간보다 더 힘든 정맥이기도 한데 16개 구간으로 나누어 강행군을 하였다.

 

낙종 정맥을 완주하는 순간 그 힘든 여정 속에서 몸도 지치고 마음도 지치고 다리에 쥐가 나기도 하고 목까지 차오르는 숨을 내 몰아쉬면서도 은근과 끈기로 버텼기 때문에 오늘 졸업식을 성대하게 치를 수 있었다고 본다.

 

졸업식을 치르는 순간 우리들 모두는 내가 해냈구나 하는 자부심 속에 각자 돌아가면서 소견을 발표할 때에도 당당한 모습으로 힘들었던 순간들을 회상하고 이야기하면서 기뻐하는 모습을 볼 때 사람 사는 세상에서 이런 것이 행복이지 않나 싶다.


이제 낙동정맥을 마무리하였으니 내년에는 금북정맥과 한남금북정맥을 이어갈 계획이다. 끝으로 이제까지 낙동정맥에 함께 동행해 주신 모든 분들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사람은 만나면 헤어지고 헤어지면 또 만난다는 회자정리라는 글귀가 스쳐 지나갑니다. 아무쪼록 저와 함께 산행을 했던 모든 분의 가정에 새해에는 행복이 충만하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 산행지도 및 고도표


▣ 촬영사진

▲ 장유휴게소

오늘은 마지막구간이고 산행거리가 짧아 광주에서 6시 30분에 출발하여

장유휴게소에서 우동으로 아침식사 해결 

 

▲개금고개에서 산행시작  

 

  

  

  

  

  

  

  

  

  

  

 

▲엄광산  

 

 ▲저멀리 보이는 구덕산  

 

  

  

  

  

▲구덕문화공원

 

  

▲구덕산에서 바라본 부산시내 전경 

 

▲구덕산  

 

 

 

 

 

 

 

 

 

 

 

▲대치고개

 

 

 

▲몰운대

 

▲몰운대유원지 안내도

 

 

▲몰운대에서 단체사진 촬영

 

 

 

  

 

 

 

 

 

 

 

 

 

 

 

 

▲졸업식 장소인 을숙도 갈매기횟집

 

▲낙동정맥 종주 플래카드

 

▲낙동정맥 졸업파티를 하고 있는 장면

 

 ▲을숙도를 떠나 오면서 진영휴게소에서 잠시 휴식

 

▲문산휴게소에서 한번더 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