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 : 2010. 1. 1(금)
▣ 어디로 : 승달산(333m)
▣ 행정구역 : 전라남도 무안군
▣ 누구랑 : 나 홀로
▣ 산행코스 : 목대 체육관 ~ 산불감시초소 ~ 헬기장 ~ 깃대봉(정상) ~ 법천사 ~ 하루재 ~ 사자바위 ~ 하루재 ~ 목대 골프연습장 ~ 목대 정문
▣ 산행거리 : 10.0km
▣ 산행시간 : 3시간 30분(10:30 ~ 14:00)
▣ 날 씨 : 맑음
▣ 교 통 : 자가용
▣ 산행 소감 : 경인년 새해 첫날부터 홀로 먼 곳으로 산행을 간다는 것이 좀 그래서 눈도 많이 왔고 길도 미끄러울 것 같아 홀로 차를 몰고 승달산으로 향했다.
승달산에는 등산객들이 다소 붐비고 있었으며 목대 체육관에서 거꾸로 한 바퀴를 돌 계획으로 깃대봉을 거쳐 법천사로 해서 하루재까지 와서 간식도 먹고 주막에서 막걸리라도 한잔 하려고 하였으나 날씨가 추워서인지 주막이 문 닫혀있었다.
그러서 깃봉 정자에서 간식을 먹으려고 부지런히 갔는데 정자에 사람들이 많았다. 사진을 한 장 찍고 있는데 일행들이 아는 체를 한다. 자세히 보았더니 내가 잘 아는 사람들이다.
한잔의 술을 얻어 마시고 밑에 내려가서 한잔하자는 권유를 이기지 못하고 다시 하루재로 백 하여 목대 골프연습장이 있는 곳으로 하산하여 청계면 소재지 식육식당으로 이동하여 생고기에 소폭으로 몇잔하고 노래방까지 들렸다 집에 도착하니 17:30분이 되었다.
눈 쌓인 승달산을 걷는 순간 정말 행복하였으며 모처럼 지인들도 만나 회포를 푼 유익한 하루였다. 언제 또다시 승달산에 눈이 쌓일지 모르겠지만 자주자주 눈이 와서 하얀 눈 구경하러 승달산을 다시 갔으면 좋겠다.
▣ 산행지도
▣ 산행사진
목대체육관앞 가로수
수북히 쌓인눈
솜방망이처럼 멋지다.
저멀리 조망되는 깃봉
산불감시초소에 사람들이 모여있다.
산불감시초소
여기에서 조금 가면 승달산 정상이 나온다.
눈쌓인 길을 따라서 승달산 정상으로 간다.
승달산 헬기장
헬기장
헬기장에 있는 삼각점
깃대봉에 있는 철탑
깃대봉 정상석
깃대봉에서 법천사로 넘어가는 구간은 누가 아무도 가질 않았다.
그 길을 뚫고 간다. 무지 미끄럽다.
아이젠을 찰까하다가 그냥 간다.
내려가다 보면 묘지가 나오는데 조망이 멋지다.
달산수원지가 훤히 보인다.
위에 달산저수지가 조망된 사진들은 저 묘지에서 바라본 것들이다.
아무도 가지않은 길을 뚫고 내려서니 법천가 가는 길이 나온다.
법천사를 들어가지는 않고 지나치면서 찰칵
목우암삼거리 도착
하루재 도착
주막에서 막걸리 한잔 하려 했더니 문이 닫혀 있다.
사자바위
깃봉 정자에서 지인들을 만나 하루재로 다시 빽하여 목대골프연습장으로 하산을 하였다.
청계면소재지 식육식당에서 생고기안주에 소폭으로 몇잔하고 노래방까지 갔다.
식당 바로 건너편 노래방에서 열창하는 모습
모든 일정을 마치고 집에 도착하니 어둑어둑 어둠이 내리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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