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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얘기

부안 내변산(남여치~내소사)

 


▣ 언제 : 2009. 12. 13(일)

▣ 어디로 : 내변산( 509m)

▣ 행정구역 :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 누구랑 : 목포 무지개산악회 따라서

▣ 산행코스 : 남여치 통제소 ~ 월명암 삼거리 ~ 제1쌍 선봉 ~ 제2쌍 선봉 ~ 월명암 삼거리 ~ 월명암 ~ 자연보호 헌장탑 ~ 직소폭포 ~ 재백이 고개 ~ 관음봉 삼거리 ~ 내소사 ~ 내소사 일주문

▣ 산행거리 : 13.6km

▣ 산행시간 : 4시간 30분(10:15 ~ 14:45, 월명암 및 내소사 구경, 점심식사 시간 포함)

▣ 날씨 : 오전엔 아주 흐리다가 점차 갬

▣ 교통 : 대형버스

▣ 산행소감

어제 낙동정맥 15구간을 완주하고 밤 12시가 되어서야 집에 도착하였으나 이것저것 정리를 하고 나니 새벽 2시 30분이 되었다. 마누라는 처가 쪽 모임을 하러 서울에 간 터라 홀로 잠자리에 들어 뒤척이다 잠이 안 와 잠시 텔레비전을 보다 새벽 3시경에 겨우 잠이 들었는데 알람 소리를 듣고 6시에 기상을 하였다.


내변산을 가보긴 가보았는데 남여치에서 내소사 코스는 가보지 않은 터라 홀로 집에 있는다는 것도 따분할 것 같아 배낭을 챙겨 무지개 산악회가 만나는 하당 국민은행 앞으로 8시까지 갔다.


전북 부안의 변산반도는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 수많은 절경이 이어지는데 이일대가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변산은 바다를 끼고도는 외변산과 남서부 산악지의 내변산으로 구분한다.


변산반도 국립공원의 내륙은 첩첩산중으로 이루어져 있다. 최고봉인 의상봉의 높이가 해발 509m에 불과하지만 400m급 준봉들이 겹겹이 이어진다.


내륙 쪽 변산반도를 가리키는 내변산의 명소로는 최고봉인 의상봉(509m)을 비롯해 쌍선봉(459m), 옥녀봉, 관음봉(433m 일명 가인봉), 선인봉 등 기암봉들이 여럿 솟아 있고, 직소폭포, 분옥담, 선녀당, 가마소, 와룡소, 내소사, 개암사, 우금산성, 울금바위 등이 있다.


내소사 절 입구 600m에 걸쳐 늘어선 하늘을 찌를 듯한 전나무숲도 장관이다. 내변산 깊숙한 산중에 직소폭포는 20여 m 높이에서 힘찬 물줄기가 쏟아지고 폭포 아래에는 푸른 옥녀 담이 출렁댄다.


이외에 개암사, 개암사, 북쪽에 솟은 두 개의 큰 바위인 울금바위(높이 30m, 와 40m), 울금바위를 중심으로 뻗은 우금산성, 서해를 붉게 물들이는 '월명 낙조'로 이름난 월명암과 낙조대도 명소다.


외변산으로 부르는 이 반도 해안에는 가장 경사가 완만하다는 변산 해수욕장을 비롯해 고사포해수욕장, 격포해수욕장 등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여름철 휴양지가 많다.


특히 오랜 세월 파도에 씻긴 채석강과 적벽강은 변산반도의 트레이드마크가 되고 있다. 변산은 산행과 관광을 즐길 수 있고 여름에는 해수욕을 겸할 수 있다.


오늘 코스는 남여치~월명암(낙조대)~직소폭포~관음봉 삼거리~내소사로 내외 변산의 핵심 명소를 보는 산길로 천천히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고 점심식사도 하고 월명암과 내소사도 꼼꼼하게 구경하면서 여유 있게 4시간 30분에 걸친 행복한 산행을 하였다.


▣ 산행지도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산행사진

▲ 남여치통제소에 세워진 변산반도국립공원안내도 

 

▲ 남여치통제소 

 

▲ 산행출발하는 모습 

 

 

 

▲ 월명암삼거리에서 0.1키로 떨어진 제1쌍선봉 정상 

 

▲ 제1쌍선봉 정상에서 바라본 월명암 주변의 전경 

 

  

 

▲ 제1쌍선봉에서 90미터 후방에 위치한 제2쌍선봉 정상 

 

▲ 제2쌍선봉에서 바라본 변산반도 전경 

 

▲ 월명암 대웅전 

 

  

 

 

 

▲ 월명암에서 바라본 내변산 

 

  

 

  

 

  

 

  

 

  

 

  

 

▲ 직소폭포 가기전 계곡을 바라보며 모 대학교 교수라는 분이 노래를 부르고 있어 잠시 구경을 하였다. 

 

  

 

  

 

  

 

  

 

  

 

  

 

  

 

▲ 선녀탕에 들려 사진도 찍고 잠시 구경을 하였다.

물은 많지 않았지만 맑았다. 

 

  

 

  

 

 

 

  

 

▲ 직소폭포 전망대를 지금 만들고 있다.

여기에 사람들이 몰려 구경을 하고 있다. 

 

▲ 직소폭포전망대에서 바라본 직소폭포 

 

  

 

 

 

▲ 직소폭포 아래까지 가서 잡아본 폭포의 모습이나 물이 많이 흘러 내리지는 않았다.

여기서 점심식사를 했다. 

 

 

 

  

 

  

 

 

 

  

 

  

 

 

 

 

 

 

 

  

 

 

 

  

 

  

 

  

 

 

 

  

 

 

 

 

  

 

  

 

  

 

  

 

▲ 내소사를 들어서는 모습 

 

  

 

 

 

  

 

  

 

  

 

  

 

  

 

  

 

  

 

 

 

  

 

 

 

  

 

 

 

  

 

  

 

  

 

 

 

▲ 내소사일주문 

 

  

 

  

 

 

 

▲ 주차장에서 바라본 내변산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