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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얘기

북한산 숨은벽능선

▣ 산행위치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 북한산(836m)

▣ 산행일자 : 2019. 05. 28.(화)

▣ 기상상황 : 맑음(26℃~16℃ - 미세먼지 보통)

▣ 동행인원 : 목포다솜산악회

▣ 산행코스 : 밤골지킴터~숨은벽능선~해골바위~구멍바위~백운봉암문~백운산 백운대(정상)~백운봉암문~약수암~대동사~개연폭포~보리사~새마을교~북한천~북한산성주차장

▣ 산행거리 : 9.2km(Gps 램블러 측정 기준)

▣ 산행시간 : 5시간 42분(휴식 및 점심시간 1시간 30분 포함)

▣ 산행후기

어제 비가 많이 내리더니 오늘은 날씨가 참 좋았다. 새벽 5:30분에 목포를 출발한 버스는 10:30분이 되어서야 서울에 도착을 하였다. 멀기는 멀다.

 

오늘 산행을 하게될 숨음벽능선은 백운대와 인수봉 사이에 위치해 있고 숨은벽능선이 아닌 반대쪽에서 보면 백운대, 인수봉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다는 것에서 숨은벽이라  유래 되었다고 한다.

또 1970년 고려대 OB 산악회가 숨은벽(Hidden Face) 암벽코스를 개발하여 숨은벽이라 명명하고 그 정상을 숨은봉이라 한다고도 한다.

암릉은 경기도 고양시 효자동 방면이나 사기막골 방면에서만 제대로 보인다. 이곳은 초급자도 등반할 수 있는 암릉이지만 양옆이 깎아지른 듯한 절벽이 있어 주의 하여야 한다.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수많은 등산객들이 붐볐으며 북한산 정상을 오르는 구간은 암릉으로 이루어져 있어 조심해야했으며 백운대에서 바라본 서울은 크고 넓었으며 월출산과 흡사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 산행지도 및 Gps 트랙

 

 

 

 

 

 

 

 

 

 

 

 

▣ 산행사진

▲ 단체사진

 

 

 

▲ 밤골지킴터에서 산행 시작

 

 

 

 

 

 

 

▲ 북한산국립공원

 

북한산은 1983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총면적(도봉산 포함)은 80.669㎢다. 북한산의 정상은 백운대(836.5m)·인수봉(810.5m)·만경대(799.5m)로 조선시대에는 삼각산(三角山)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이는 최고봉 백운대(白雲臺)와 그 동쪽의 인수봉(仁壽峰), 남쪽의 만경대(萬景臺, 일명 국망봉)의 세 봉우리가 삼각형의 모양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삼봉산(三峰山, 세봉오리로 이루어진 산), 화산(華山, 꽃이 만발하는 산) 또는 부아악(負兒岳, 어린아이를 등에 업고 있는 모습) 등 역사적으로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북한산으로 불리게 된 것은 조선 숙종때 북한산성을 축성한 뒤부터라고 추정된다.

 

 

 

 

 

 

 

 

 

 

 

 

 

 

 

 

 

 

 

 

 

 

 

 

 

 

 

 

 

 

 

 

 

 

 

 

 

 

 

 

 

 

 

 

 

 

 

 

 

 

 

 

 

 

 

 

 

 

 

 

 

 

 

 

 

 

 

 

 

 

 

 

 

 

 

 

 

 

 

 

 

 

 

 

 

 

 

 

 

 

 

 

 

 

 

 

 

 

 

 

 

 

 

 

 

 

 

 

 

 

 

 

 

 

 

 

 

 

 

 

 

 

 

 

 

 

 

 

 

 

 

 

 

 

 

 

 

 

 

 

 

 

 

 

 

 

 

 

 

 

 

 

 

 

 

 

 

 

 

 

 

 

 

 

 

 

 

 

 

 

 

 

 

 

 

 

 

 

 

 

 

 

 

 

 

 

 

 

 

 

 

 

 

▲ 숨은벽능선

 

 

 

 

 

 

 

 

 

 

 

 

 

 

 

 

 

 

 

 

 

 

 

 

 

 

 

 

 

 

 

 

 

 

 

 

 

 

 

 

 

 

 

 

 

 

 

 

 

 

 

 

 

 

 

 

 

 

 

 

 

 

 

 

 

 

 

 

 

 

 

 

 

 

 

▲ 백운봉암문산불감시초소

 

 

 

 

 

 

 

 

 

 

 

▲ 북한산성

 

북한산성은 백제가 하남 위례성에 도읍할 때 도성을 지키는 북방의 성으로 백제 개루왕 5년(132)에 축성되었다. 이 때 백제의 주력군이 이 성에서 고구려의 남진 세력을 막았다.

 

그 후 근초고왕의 북진 정책에 따라 북정군의 중심 요새가 되었다. 그러나 개루왕 21년(475)에 강력한 고구려군이 북한산성을 7일간 공격하여 치열한 공방전 끝에 성이 함락되자 백제의 도성도 유린되어 백제 개로왕이 고구려군에 잡혀 살해당했다.

 

이 싸움으로 인하여 백제는 공주 웅진성으로 도읍을 옮기고, 백제와 신라는 고구려의 남진정책을 연합 전선으로 막았다. 진흥왕 14년(553)에 신라는 백제의 영토였던 한성 지역을 신라의 영토로 빼앗았다.

 

진평왕 25년(603) 8월 고구려 장군 고승이 신라의 북한산성을 포위공격하자 신라 진평왕이 1만의 군사를 거느리고 구원하였으며 무열왕 8년(661) 5월 고구려 장군 뇌음신이 말갈 장군 생개와 더불어 북한산성을 20일간 포위 공격하여 치열한 공방전이 전개되었다. 이때 북한산성 성주 동타천은 성 내 주민을 합한 2,800명의 인원으로 필사 결전을 감행하여 이 산성을 방어하였다.

* 주요문화재
1) 북한산 진흥왕순수비 터(사적 제 228호)
2) 마애석가여래좌상(보물 제 215호: 종로구 구기동),
3) 마애석가여래입상(보물 제 657호: 은평구 진관내동)
4) 태고사 원증국사탑비(보물 제 611호: 고양시 북한동)
5) 태고사 원증국사탑(보물 제 749호: 고양시 북한동)
6) 탕춘대성(지방문화재 제 33호: 종로구 신영동, 홍제동)
7) 연산군묘(사적 제 362호)

 

 

 

 

 

 

 

 

 

 

 

 

 

 

 

 

 

 

 

 

 

 

 

 

 

 

 

 

 

 

 

 

 

 

 

 

 

 

 

 

 

 

 

 

 

 

 

 

 

 

 

 

 

 

 

 

 

 

 

 

 

 

 

 

 

 

 

 

 

 

 

 

 

▲ 백운산

 

북한산국립공원은 15번째 국립공원으로 1983년 지정되었으며, 그 면적은 서울특별시와 경기도에 걸쳐 약 78.5㎢, 우이령을 중심으로 남쪽의 북한산 지역과 북쪽의 도봉산 지역으로 구분된다.

 

북한산국립공원은 세계적으로 드문 도심 속의 자연공원으로 공원전체가 도시지역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수도권 이천만 주민들의 자연휴식처로 크게 애용되고 있다.

 

연평균 탐방객이 500만에 이르고 있어 "단위면적당 가장 많은 탐방객이 찾는 국립공원"으로 기네스북에 기록되어 있다.

 

북한산의 주봉인 백운봉 정상에 서면 맞은편의 깍아 지른 듯 인수봉이 서 있다.국망봉, 노적봉 등 높은 봉우리들이 모두 발밑에 있음은 물론 도봉, 북악, 남산, 남한산, 관악산 등 멀고 가까운 산들이 모두 눈앞에 들어온다. 시계가 넓은 날에는 서쪽으로 강화도, 영종도 등 서해상의 섬들도 볼 수 있다.

 

백운봉 서쪽으로 이어지는 주능선은 문수봉에서 비봉능선으로 이어진다. 주능선 남쪽으로는 진달래능선, 칼바위능선, 대성능선 및 형제봉능선이, 북쪽으로는 숨은벽능선, 원효봉능선, 의상능선 등이 뻗어 내린다.

 

북한산 기슭에는 세검정과 성북동, 정릉, 우이동 등 여러 계곡들이 있다. 거대한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주요 암봉 사이로 수십개의 맑고 깨끗한 계곡이 형성되어 산과 물의 아름다운 조화를 빚어내고 있으며, 삼국시대 이래 과거 2,000년의 역사가 담겨진 북한산성을 비롯한 수많은 역사, 문화유적과 도선국사가 창건한 도선사(道詵寺), 태고사(太古寺), 화계사(華溪寺), 문수사(文殊寺), 진관사(津寬寺) 등 100여개의 사찰, 암자가 곳곳에 산재되어 있다.

 

북한산 진흥왕 순수비는 신라 진흥왕(재위 540~576년)이 세운 순수척경비(巡狩拓境碑) 가운데 하나로, 한강 유역을 신라 영토로 편입한 뒤 진흥왕이 이 지역을 방문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것이다.

 

비문의 주요 내용은 진흥왕이 지방을 방문하는 목적과 비를 세우게 된 이유 등이 기록돼 있으며, 대부분 진흥왕의 영토 확장을 찬양하는 내용으로 이뤄져 있다.

 

진흥왕 순수비는 1972년에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옮겨 보존하고 있으며 비봉에는 복사본이 설치되어 있다.

 

▲ 북한산 명칭

 

북한산은 백운봉(백운대 836m), 인수봉(810m), 국망봉(만경대 800m) 세 봉우리가 마치 뿔처럼 날카롭게 솟아있는 데서 유래해 고려시대부터 근대까지 1000여년 동안 삼각산이라 불려져 왔다.

 

 1915년 조선 총독부가 북한산이란 명칭을 사용한 이후 1983년 북한산국립공원 지정과 함께 북한산이란 명칭이 공식화됐다.

 

1916년 조선총독부의 고적조사위원이었던 이마니시 류(今西龍)가 한강 이북의 서울지역을 가리키는 행정구역명인 '북한산'을 잘못 이해한 데서 비롯된 것이라고 한다.

 

“가노라 삼각산아. 다시보자 한강수야. 고국산천을 떠나고자 하랴마는 시절이 하 수상하니 올동말동 하여라.” 병자호란 때 김상헌(1570-1652)이 청나라로 끌려 가면서 읊었던 그 삼각산이라는 이름은 대한민국 공식문서와 지도에서 사라져버렸다.

 

서울 강북구는 2003년 10월 백운봉 등 3개 봉우리가 있는 지역이 삼각산이란 이름으로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10호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서울시와 중앙정부에 명칭복원을 건의하고 '삼각산 제이름 찾기 범국민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삼각산 제이름 찾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백운대

 

높이 836m. 인수봉(仁壽峰, 810.5m)·노적봉(露積峰, 716m) 등과 함께 북한산의 고봉을 이룬다. 이 일대는 추가령지구대의 서남단에 해당되는 곳으로, 중생대 쥐라기(Jura紀) 말에 있었던 조산운동 때 열선(裂線)을 따라 화강암이 대상(帶狀)으로 분출한 대보화강암(大寶花崗岩)지역이다.

 

이 일대의 지형은 화강암의 풍화에 의하여 형성된 화강암돔(granite dome) 지형의 대표적인 것으로, 험한 암벽을 노출하고 있다. 화강암돔에는 인수봉과 같이 암탑상(巖塔狀)의 것도 있고, 백운대와 같이 거대한 암반으로 노출되기도 한다.

 

이 곳의 정상은 수백 명 가량의 사람이 앉아서 주변의 풍경을 즐길 수 있을 만큼 넓다. 서울 근교에 있어 도시민들의 휴식공간을 제공하므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등산을 돕기 위한 철사다리가 놓여 있으며 기암괴석, 맑은 계류, 푸른 수림 등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백운대에서의 조망은 일품이고, 백운사지(白雲寺址)를 비롯, 최근에 신축된 절과 암자가 많다. 산 아래쪽에는 백운수(白雲水, 일명 萬水)라 불리는 약수가 솟는다.

 

백운대에 오르는 길목은 여럿이 있다. 우이동에서 도선사를 지나는 약 8㎞ 코스와 창의문(彰義門)과 세검정에서 오르는 약 12㎞ 코스, 정릉에서 오르는 약 10㎞ 코스 등이 있으며, 그밖에도 계곡과 능선을 따라 여러 방면으로 오를 수 있다.

 

▲ 인기명산 3위

 

국립공원 북한산은 수려한 경관과 문화유적 등이 많고 산행코스와 기점이 다양하여 도시민들의 휴식처로 사계절 두루 인기가 있다.

 

 

 

 

 

▲ 산림청선정 100대명산

 

최고봉인 백운대를 위시하여 인수봉, 만경대, 노적봉 등 경관이 수려하고 도시민들의 휴식처이며 국립공원으로 지정(1983년)되어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북한산성, 우이동계곡, 정릉계곡, 세검정계곡 등이 유명. 도선국사가 창건한 도선사(道詵寺), 태고사(太古寺), 화계사(華溪寺), 문수사(文殊寺), 진관사(津寬寺) 등 수많은 고찰이 있다.

 

 

 

 

 

 

 

 

 

 

 

 

 

 

 

 

 

 

 

 

 

 

 

 

 

 

 

 

 

 

 

 

 

 

 

 

 

 

 

 

 

▲ 북한동역사관

 

 

 

 

 

 

 

 

 

 

 

▲ 시원하고 깨끗하게 흐르는 계곡물

 

 

 

 

 

 

 

 

 

 

 

 

 

 

 

▲ 북한산 주요 등산로

 

북한산성코스
북한산성탐방지원센터~대서문~보리사~백운대 (편도 3.4km, 2시간 40분 소요)

대남문코스
북한산성탐방지원센터~대서문~중성문~대남문 (편도 5.8km, 3시간 소요)

사패산코스
송추분소-(구)캡소대-회룡사거리-사패산-원각사-사패산입구 (5.5km, 3시간 소요)

오봉코스
송추분소-송추폭포-오봉삼거리-오봉-여성봉-오봉탐방지원센터 (총6.5km, 3시간 30분 소요)

우이암코스
도봉탐방지원센터-천진사-우이암 (3.0km, 1시간 30분 소요)

망월사, 포대, 회룡코스
원도봉탐방지원센터-덕제샘-망월사-포대능선-회룡사거리-회룡사 (5.5km, 2시간 50분 소요)

신선대코스
도봉탐방지원센터-금강암-도봉대피소-석굴암-신선대 (3.3km, 1시간 40분소요)

백운대코스
백운대탐방지원센터~하루재~백운대피소~백운대 (편도 1.9km, 1시간 30분 소요)

사모바위 코스
구기탐방지원센터~대남문~청수동암문~사모바위(편도 4.3km, 2시간 30분 소요)

비봉코스
비봉탐방지원센터~금선사~비봉 (편도 2.0km, 1시간소요)

보국문코스
정릉탐방지원센터~넓적바위~깔딱고개~보국문 (편도 2.4km, 1시간 20분 소요)

대동문코스
백련공원지킴터~백련사~진달래능선~대동문 (편도 2.7km 1시간 10분 소요)

소귀천코스
소귀천공원지킴터~소귀천계곡~대동문~동장대~용암문~도선사 (편도 5.1km, 3시간 10분 소요)

 

 

입산통제 기간

산불예방, 자연경관유지, 자연환경보전 및 그 밖에 산림보호를 위하여 입산통제 지정
* 봄 철 : 02.15 ∼ 05.15 / 가을철 : 11.01 ∼ 12.15

입산통제 구간
* 다락원입구~은석암(1km)

※ 사정에 따라 연장될 수 있으며, 입산통제 관련 자세한 정보는 국립공원 홈페이지 공지 참고 요망

 

자연휴식년제 구역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

* 정릉계곡 청수폭포하단~수중보~넓적바위, 청수폭포~청수천 30m 상단, 청수폭포하단~정릉매표소 (17,500㎡) 2026년까지

* 인수천(한일교~전경대 경계구역) 15,000㎡ 2026년까지

* 보현봉 및 형제봉 일원(탐방로는 제외) 1,800,000㎡ 2011년까지

* 우이대피소위 하루재, 닥고개갈림길~깔닥고개위 2,500㎡ 2011년까지

* 하루재~깔닥고개 1,500㎡ 2011년까지

* 우이계곡(우이분소 200m하단~구 백운매표소) 8,000㎡ 2026년까지

* 구기계곡(구기분소~제4휴식처) 10,000㎡ 2026년까지

* 평창계곡(평창 2매표소~동령폭포위) 4,000㎡ 2026년까지

* 사기막골계곡 초입 ~ 군부대 입구 교량 28,750㎡ 2027년까지

* 송추계곡(송추1철교~송추3월교, 오봉삼거리) 34,200㎡ 2026년까지

 

▲ 북한산성주차장에 도착하여 산행 종료

 

 

 

▲ 대천에세 삽겹살우렁쌈밥으로 저녁식사 후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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