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산행위치 : 무안군 청계면, 몽탄면 → 승달산(333.5m)
▣ 산행일자 : 2019. 06. 02.(일)
▣ 기상상황 : 맑음(25℃~16℃ - 미세먼지 보통)
▣ 동행인원 : 그림자 벗삼아
▣ 산행코스 : 목포대 정문~청계 제일교회~제각분기점~매봉~깃봉~사자바위~하루봉~하루재~승달산삼거리~승달산~깃대봉~승달산~승달산삼거리~송씨묘~평바위~목포대박물관~목포대 정문(원점회귀)
▣ 산행거리 : 9.1km(Gps 램블러 측정 기준)
▣ 산행시간 : 2시간 59분(휴식시간 12분 포함)
▣ 승달산 개요
무안군 청계면과 몽탄면에 걸쳐있는 승달산은 백두대간의 서남부 마지막 지류의 산이다. 해발 332.5m로 그리 높지 않지만 남도의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어서 한눈으로 다도해의 아름다운 섬들을 조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겨울에도 훈훈한 훈풍을 느낄 수 있는 명산으으로 유명하다. 또한 토양이나 기후 조건이 야생난이 자라기에 최적의 조건을 지니고 있어 "난(蘭)" 자생지로도 이름난 곳이다.
승달산이라는 명칭은 고려 인종(1122년) 때 원나라 승려 원명이 이 산에 올라와 교세를 크게 떨쳤고 그를 찾아온 제자 500여명이 한꺼번에 깨달음을 얻었다는 데서 유래되었으며 법천사, 목우암, 총지사지 등 불교사적이 많다.
승달산 산행은 목포대학교 정문을 기점으로 매봉∼ 깃봉∼ 하루재∼ 천지골을 거쳐 정문으로 돌아오는 원점회귀 산행 코스가 가장 인기가 높으며, 하루재를 지나 남쪽으로 더 내려가서 정상을 밟은 뒤 서쪽 능선을 타고 목포대 운동장 쪽으로 하산하는 코스도 애용된다.
반대로 무안군 청계 1리 속칭 구암에서 동쪽으로 이어지는 도로를 따라 약 4㎞ 정도 더 나가면 감돈 저수지를 만나게 되는데, 이곳에서 다시 북쪽으로 원령동 마을을 지나 달산 저수지를 끼고 왼쪽 산길을 따라 법천사 쪽으로 오르는 방법도 있다.
또한 등산보다는 가벼운 산책을 원한다면 목포대 뒤편으로 난 길을 따라 올랐다가 목우암에 들러 약수에 목을 축인 후 잠시 숨을 돌렸다가 올랐던 길을 따라 되돌아오는 것도 좋다.
▣ 산행후기
얼마만인가 모르겠다. 승달산을 찾은지가 말이다. 오늘은 날씨도 좋고 마눌도 알바하러 가서 없고 그래서 달랑 물 한병만 들고 승달산을 찾았다. 하늘의 파란 뭉게구름과 시원하게 조망되는 다도해를 바라보며 천천히 걷고왔다.
▣ 산행지도 및 Gps 트랙



▣ 산행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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