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 제 : 2009. 02. 21(토)
▒ 어 디 로 : 속리산 - 백두대간(피앗재 ~ 문장대)
▒ 어 떻 게 : 장각동 ~ 상오리 칠층석탑 ~ 속리산 61번지점 ~ 피앗재 ~ 속리산 59번지점 ~ 속리산 천왕봉 ~ 비로봉 ~ 신선대 ~ 문장대 ~ 법주사
▒ 산행거리 : 약 21.0km
▒ 산행시간 : 10:47 ~ 17:50(약 7시간)
▒ 누 구 랑 : 목포토요산악회 회원 23명
▒ 날 씨 : 맑았으나 먼안개 자욱
▒ 산행소감
속리산 국립공원을 한번도 와 보지 않해 큰 마음을 먹고 왔는데 회원중 한사람이 상오리 칠층석탑에서 곧 바로 백두대간인 피앗재로 올라가서 타자고 해 그렇게 하기로 하고 일행들을 모두 보내고 둘이서 피앗재로 올라서는데 왼 눈이 그렇게 많이 쌓였는지 거짓말 조금 보태서 무릅까지 찼다.
처음에는 아이젠도 안차고 스패치도 안차고 피앗재까지만 올라가면 되겠지 했는데 가다가 미끄러지고 눈이 신발안으로 들어오고 난리가 아니다.
하는 수 없이 아이젠과 스패치를 차고 피앗재에 올라 능선길을 타고 가는데 눈이 바람에 날려 길에만 엄청 쌓여 있어 잘 안보이고 풍풍 빠져 산행하는데 애을 먹었다.
백두대간 길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경치 하나는 끝내줬다.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고 가면서 구경도 다하고 사진도 찍고 귤도 먹으면서 넉넉한 마음으로 갔는데 얼마 안되어 천황봉에 도착한다.
천황봉에서 점심을 먹고 비로봉 신선대 문장대를 거쳐 법주사로 하산을 했다. 그런데 문장대에서 법주사로 하산하는 길이 돌 계단이어 좀 불편했으며, 많은 시간이 걸려 지루함을 느꼈다.
▒ 산행지도
▒ 산행사진
▲ 속리산 장각동주차장 도착
▲ 속리산 장각동매표소
▲ 상오리 칠층석탑
▲ 상오리 칠츨석탑앞 길옆에 있는 빨간집 마당을 지나 조그만한 다리를 건너
바로 우회전으로 올라가면 피앗재로 올라가는 길이 나 있다.
눈이 많이 쌓여 들머리를 한참 찾아 헤메다가 동네 주민들에게 다시 물어 올랐다.
여기서 들머리를 찾기 위해 약 30분정도 시간을 소비한것 같다.
피앗재에 올라서 본 속리산 주변경관
▲ 목포 토요산악회란 리본을 백두대간길에 걸어 놓고 기념촬영
▲ 눈꽃은 거의 다 졌지만 간간히 소나무에는 맺혀있다.
▲ 속리산 61번지점에서 올라 왔는데 여기가 59번지점이다.
▲ 속리산 천황봉이다. 천황봉이라 새겨진 돌탑은 안보인다.
내가 못 찾은걸까?
▲ 천황봉에 있는 삼각점
▲ 속리산에는 멋진 바위들이 많은것 같다.
월출산보다는 조금 못하지만 나름대로 멋진것 같다.
▲ 신선대이다.
그런데 여기에 휴게소가 있었다.
▲ 바위가 특이하고 멋지다.
▲ 신선대를 지나면서 바라본 문장대....
등산객들의 모습이 희미하게 보인다.
▲ 문장대에 올라서니 온 시야가 눈에 확 들어왓다.
기념촬영도 하고 시원한 바람도 쐬고 한참을 쉬었다 내려 왔다.
▲ 문장대에서 바라본 주변 경관이다.
한마디로 굿이다.
▲ 문장대 앞으로 보이는 웅장한 관음봉이다.
▲ 천황봉과 비로봉이 조망된다.
▲ 문장대 정상에서 한컷트
▲ 문장대에서 법주사로 하산하는 길목에는 몇개의 휴게소가 있었고
파전에 동동주를 마시는 등산객들의 모습도 보인다.
▲ 이뭣고다리이다.
다리 이름이 특이한것 같다.
▲ 바위위 한가운데서 소나무가 자라고 있다.
참 신기한 일이다.
▲ 바위에 고드름이 멋있다.
▲ 법주사 위 저수지도 꽁꽁 얼었다.
▲ 법주사를 구경하고 산행 종료하였으며 목욕을 하고
저녁식사를 하고 집에 도착하니 12:30분이 되었다.
목포에서 속리산은 너무 먼것 같다.
이렇게 시간이 많이 소요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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