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언제 : 2010. 3. 21(일)
◆ 어디로 : 오룡산(225m)
◆ 행정구역 : 전라남도 목포시, 무안군
◆ 누구랑 : 나 홀로
◆ 산행코스 : 전남도청~오룡산~옥남초등학교~오룡산~전남도청(왕복 산행-원점회귀)
◆ 산행거리 : 약 8.0km
◆ 산행시간 : 2시간(09:40 ~ 11:40)
◆ 날씨 : 황사가 심하다는 일기예보였으나 맑고 바람이 세차게 붐
◆ 교통 : 자가용
◆ 산행후기
☞ 오늘은 오후부터는 황사가 심하고 강풍이 불어 외출을 삼가라는 뉴스가 있어 멀리 가지 못하고 집에서 가까운 오룡산을 찾기로 하고 애마를 몰고 나섰다.
☞ 황사는 심하지는 않았으나 바람이 세차게 불고 있었으며 하늘은 오룡산 쪽은 맑았으나 월출산 쪽은 안개가 자욱하였다. 천천히 걸으며 매화도 구경하고 동백꽃도 구경하고 야생화도 사진에 담으며 왕복 산행을 하였어도 2시간밖에 소요되지 않았다.
☞ 운동량이 부족하지만 점심시간이 다 되어 가는지라 다른 곳을 다시 갈 수도 없고 해서 집에 와 식사를 하고 하루를 편히 쉬기로 했다. 집에 와서 뉴스를 보니 황사가 다 물러갔다고 한다. 이럴 줄 알았으면 좀 힘들게 산행을 할 것을 후회가 되는 순간이었다. 끝.
☞ 다섯 마리의 용이 한 개의 진주를 서로 가지려고 다투는 형태를 나타낸다고 하여 "오룡산"이라 하며, 전남도청이 이전한 뒤로 등산로를 정비하여 남악신도시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하다.
◆ 산행지도
◆ 산행사진
전남도청 뒤에서 산행출발
조금 오르자 길가 밭에 매화가 활짝 피어 있어 구경도 하고 담아 보았다.
오늘 해남에서는 매화축제가 열리는 날인데 오룡산에도 활짝 피었다.
볼수록 아름답다.
역시 꽃은 이쁘다.
제비꽃
제비꽃
예전에는 이게 없었는데 아마 작년말쯤에 설치를 한것 같다.
도청에서 1.1km를 왔다.
정상은 0.8km가 남았다.
도청에서 2.0km 온 지점
전남도청을 이전한 뒤로는 남악신도시 시민들이 자주 산책을 해 등산로가 번들번들하다.
제비꽃
제비꽃
제비꽃
임성리쪽과 멀리 보이는 지적산
맨 좌측 끝부분에 양을산도 잡혔다.
오룡산 정상의 모습
오룡산 정상에는 표지판은 없고 삼각점만 있다.
하나 설치를 해 놓으면 좋으련만 아쉽다.
오룡산에서 바라본 삼향면
전남도청과 영산호
오룡산에는 대나무가 비교적 많다.
이런 터널을 여러번 지난다.
대나무 숲
동백꽃도 많이 피어 있었다.
중앙쪽으로 보이는 부주산과 부흥산
옥남초등학교 앞에 설치된 오룡산 등산안내도
옥남초등학교에서 다시 빽하여 왕복 산행실시
일로읍의 모습을 줍으로 땡겨 보았다.
황사로 인하여 월출산이 희미하게 조명된다.
줌으로 본 월출산...
역시 희미하다.
하산하면서 바라본 오룡산
전남도청
전남도지사 관사
남악분수에서 바라본 전남도청
오리들이 한가롭게 놀고 있다.
남악마루
집으로 향하면서 바라본 초당산
초당산 정상에는 전망대도 있다.
전남도청과 오룡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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