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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얘기

목포 부주산 산책

2010년 6월 5일(토요일)  

환경의 날 

 

오늘은 아침에 딸래미 회사 출근시켜 주고

감기가 와서 어제 갔던 병원에 들려 주사 1대 맏고 약 타가지고

집으로 향하면서 의사선생님이 절대 무리는 하지말고 집에서 푹 쉬라고 하였는데

그런다고 주일날만 되면 산에 다니던 사람이 산엘 못가니 병나게 생겼고 이일을 어쩌나...

 

산책 정도는 관찬다고 하였으니 그러면 부주산에나 올라 갔다 올까 하고

목포애행중학교 정문에 애마를 주차시켜 놓고 애행중학교를 거쳐

부주산 산책을 하고 왔다. 산에는 야생화들이 만발해 있었다.

 

시간도 많고 무리하면 안되고 해서 천천히 걸으면서

야생화 사진도 많이 찍었다. 이름을 모르는 것도 있지만...

 

부주산은 목포시 옥암동에 위치한 산으로 높이는 141m이며,

주변에는 부주산 근린공원이 조성되고 있고 남악신도시가 있다.

 

목포사람들이 산책코스로 많이 가는 곳이기도 하다.

오늘은 애행중학교에서부터 시작하여 부주산으로해서

한바퀴 돌아 보기로 하고 서서히 출발을 했다. 

 

↙옛날에는 옥남초등학교였는데

언제 애향중학교로 바뀌었지? 몰랐네..ㅎㅎ

아침에 이쪽으로 출근을 하는데

8시에서 8시 30분사이에 차가 막히는 편이다.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

  

  

  

↙이순신장군 동상도 있네...

  

  

  

↙옆에서 본 이순신장군 동상

  

  

  

  

  

  

  

  

  

↙밭에 허수아비도 세워 놓았다.

  

  

  

  

↙부주산의 모습

  

  

  

  

  

  

  

  

  

  

  

  

↙부주산에서 바라본 목포애향중학교

  

↙아직도 축구를 하고 있다.

  

↙꿀풀  

  

  

  

  

  

  

↙부주산 산책을 마치고 다시 원점으로 오면서 다시 애향중학교를 들렸다. 

애향중학교 교정에는 여러가지 조각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모두다 구경하고 왔다.

  

  

  

  

  

  

  

 

  

↙독서는 마음의 양식이라 쓰여 있었다.

  

  

↙날씨는 무더운데 이제 축구가 모두 끝났나 보다.

  

  

  

↙교문에는 충, 효, 애라고 쓰여 있었다.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바라본 목포애향중학교 교정

 

오늘 날씨가 매우 무더운것 같다.

부주산에는 여러가지 야생화가 있어 천천히 구경하면서 사진도 찍었다.

그러나 카메라가 똑딱이다 보니 접사로 찍는데 한계가 있다.

그래도 성의를 다해서 찍어 보았다. 남들이 볼때는 형편이 없겠지만...

 

홀로하는 산행은 언제나 외롭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도 홀로 많이 한다. 그래서 위안이 되기도 하지만

ㄷ둘이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해 본다.

 

따사로운 햇볕이 좋았던 부주산!

야생화가 많았던 부주산!

집 근처에 있는 산이라 앞으로도 많이 올 부주산!

그 부주산을 뒤로 하고 다시 가야할 곳으로 이동을 해 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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