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은 시대가 발달되어 놀이도 신식이지만 옛날에는 별다른 게 없었다.
그때 당시 했던 놀이는 윷놀이, 제기차기, 양기 치기, 구슬치기, 동전 벽치기, 줄넘기, 빠구리, 술래잡기, 연날리기, 둠벙에서 수영하기, 썰매 타기, 논과 밭두렁에 불지르기 등이 전부였다.
문명이 발달하지 못한 1950~1960년 때라서 그런 보잘것없는 놀이였지만 즐겁게 하면서 어린 시절을 보냈던 것 같다.
지금 가만히 생각해 보면 참으로 정다운 추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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