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5살짜리 유치원생을 데리고 오룡산 최단코스로 등산을 날마다 하는데 오늘은 등산을 갈 수 없는 형편이어서 18층 아파트 계단을 3번 오르니 땀이 조금 났다.
아무래도 겨울이 되면 추운 날씨에 등산하기보다는 아파트 계단을 오르는 운동이 더 좋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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