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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귀여운 손녀 큰딸이 집 옆에서 살고 있어 손녀를 데리고 자주 온다. 손녀만 오면 집안에 웃음꽃이 핀다. 더보기
라윤이 돌잔치 더보기
큰손녀 돌잔치 우리 라윤이가 태어난지도 벌써 1년이 되었다. 그래서 집안 식구들과 지인들을 모시고 돌잔치를 걸게 하였다. 여태까지 아프지 않고 무럭무럭 잘 자라준데 대하여 감사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바래본다. 엄마와 라윤이 단체사진 상자에 장난감과 돈 그리고 마이크 등 여러가지를 넣어 집으라고 하니 마이크를 잡았다. 그것도 한손으로.. 라윤이가 마이크를 들었기때문에 선물로 마이크를 선택하신 분들 몇분을 추첨하여 상품을 드렸다. 엄마, 아빠와 함께 활짝웃는 라윤이 너무나도 귀엽다. 요즘 가정에 웃음이 있는 이유는 손녀딸 라윤이가 있기때문이다. 우리 라윤이 오늘 돌잔치한다고 수고했다.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자라다오. 더보기
천진난만한 손녀딸 천진난만한 얼굴 그리고 해맑은 미소! 그 속에서 통닭 한 마리를 시켜놓고 웃음을 함께하며 먹는 맥주 한잔! 아마도 안마셔 본 사람은 모를 정도로 좋은 시간!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우리네 인생이 산다는 것은 이런 것도 있고 저런 것도 있지만 다 제각기 자기의 몫인 것 같습니다. 하나 저는 오늘 담양 병풍산 산행을 마치고 와서 사랑하는 손녀와 함께 놀아 주면서 몇 장의 장면을 남겨 봅니다. 어떻게 보면 이런 게 사람 사는 모습일 아닐까요? 더보기
목포4060 중년 망년회 산수정 식당에서 4060 중년 카페 망년회가 있어 진도 조도 돈대산 산행을 마친 후 19:30분에 참석하였다. 오리고기에다 소주를 한잔씩 하며 담소를 나누고 죽으로 식사를 한 후 2차는 옆에 있는 노래방으로 이동하여 흥겨운 시간을 갖고 3차는 어울림호프에서 맥주를 한잔씩 하고 아쉬운 석별의 정을 나누었다. 세월이 참 빠른 것 같다. 2014년 갑오년 말띠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이어지길 간절히 소망해 본다. 더보기
귀여운 손녀딸 8개월 된 귀여운 손녀딸 요즘 손녀딸 때문에 집안에 웃음이 가득하다. 제발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거라 더보기
잘 커가는 손녀 2013. 4. 13 출생한 우리 손녀 라윤이가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다. 피부도 뽀얗고 아픈치레도 안 하고 잘 자라주니 감사할 따름이다. 더보기
큰 손녀 탄생 2013. 4. 13(토) 장성 불태산 산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지난 2011. 11. 12일날 결혼한 큰 딸래미가 큰 손녀를 오후 4시 40분경 출산하였는다는 소식을 접하고 목포 한사랑병원으로 달려 갔다. 아이는 수술을 통하여 낳았는데 다행히 산모와 아이는 모두 다 건강하다고 한다.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주길 바랄뿐이다. 할아버지로서 역할을 제대로 해 줄것이다. 우리집 복덩이이므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