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길은 5무의 자연치유 종합병원이다.
맨발로 걷는 우리에게 숲길은, 최고의 자연치유 종합병원이다.
신발을 벗고 맨발로 숲길에 들어서기만 하면, 모든 아픔이 나아지기 때문이다.
숲길은 병원과 달리 신발을 벗고, 맨발로 숲길에 들어서기만 하면 입원이 되어, '입원수속'이 필요 없고, 병원비'도 없다.
당연히 '의료진'도 없고, '약'도 없고, 부작용'도 없다.
그래서 숲길은, '5 무의 자연치유 종합병원'인 것이다.
발밑의 땅은, 의사가 되어 우리들의 발을 조물조물 정성껏, 기분 좋게 지압해 준다.
머리 위로 떨어지는 햇볕은, 간호사가 되어, 고된 삶을 따스하게 위로하고 보살펴준다.
등뒤로 지나치는 바람은, 포근한 병상이 되어, 내면의 긴장을 풀고 쉬게 한다.
언젠가 한 회원이 그랬다.
"우리의 숲길 종합병원은, 돈을 안 받아 미안하다"고.
병원에 가서 비싼 돈을 내야만, 병이 치유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는 미안한 일이다.
숲길 맨발 걷기가 가져오는, 자연치유 효과의 가치를 돈으로 한번 환산해 보자.
전문적인 지압사한테 1시간 지압을 받을 때, 10만 원 정도의 돈이 든다고 한다.
우리는 숲길을 맨발로 한 번 걸을 때마다, 10만 원씩 버는 셈이다.
심혈관질환의 예방을 위해, 매일 한두 정씩 아스피린을 장복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보자.
따지고 보면, 그 비용 또한 만만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더군다나 현재 아스피린은, 뇌출혈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어 의사들까지 처방을 주저하고 있는 상황이다.
아스피린 장복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의 치료비까지 환산한다면 맨발로 숲길을 걸어 혈액이 맑아져, 아스피린을 복용할 필요가 없는 사람이 얻는 이득은 굉장한 셈이다.
면역항암제를 한 번 맞는 데도, 수백만 원은 든다는 것으로 들은 적이 있다.
면역항암제를 한 번 맞는다고, 모든 암이 100% 완치되는 것도 아니다.
전체 암 종류 중, 면역항암제가 강한 효과를 보이는 것은 몇 개 되지 않는다고 한다.
혈관 질환을 앓고 있어, 혈액희석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치료비가 얼마나 들까?
맨발로 걷는 사람은, 일평생 혈관 질환을 앓을 일도, 혈액희석제를 먹을 일도 없기 때문에, 엄청난 비용을 아낄 수 있다.
2013년 미국 심장의학자인 스티븐 시나트라 박사팀은 숲길 맨발 걷기에 따른, 접지의 혈액희석효과에 대해 연구한 바 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10명의 건강한 사람들이 2시간 동안 접지했을 때 혈액의 점성이 접지 전보다, 평균 2.7배가 묽어지고, 혈류의 속도 역시, 평균 2.68배가 빨라진 것으로 발표되었다.
맨발 걷기에는 부작용이 없다.
맨발 걷기는, 완벽한 천연의 면약항암제이자 무해한 혈액희석제이자, 항노화제일뿐만 아니라 천연의 신경안정제이기도 하다.
또 항염증제이기도 하고, 면역증강제이기도 하다.
단지 신발을 벗고, 맨발로 숲길을 하루 1~2시간씩 밟고 걸으면, 아픈 곳들이 신기하게 나아진다.
건강한 이들은, 더욱더 건강해지고 젊어진다.
몸이 불편한 이들은, 새로운 활력과 에너지를 충전받게 된다.
많은 이들의, 간암, 갑상선암, 유방암, 혈액암, 충수암, 전립선암, 담도암 등이 맨발 걷기로 치유되었다.
심장질환과 고혈압, 당뇨병 등 성인병이 호전되는 이들도 있었고 족저근막염, 무릎 관절염, 고관절.척추간협착증 등, 근골격계 통증이 완화되는 이들도 있었다.
아토피피부염은 물론, 만성두통, 안구건조증, 비염, 이석증, 이명증까지 질환을 가리지 않고, 맨발 걷기는 효과를 증명했다.
심지어는, 뇌졸중 후유증으로 왼쪽 반신이 마비되어 버린 사람이 맨발로, 땅과 자갈 지압보도를 걷자, 수개월 만에 왼뺨부터, 왼 목, 왼팔, 왼발까지 순차적으로 풀려 내린 경우도 있었다.
신경안정제 등, 약물을 과다 복용하며 하루하루 불안 속에 살아가던 어떤 회원은 오로지, '땅이 나를 살린다'는 믿음으로 맨발 걷기를 시작했다.
그렇게 약물을 다 끊고, 사투와 같은 노력으로 맨발 걷기를 3개월여 실천한 끝에, 건강을 되찾았다.
맨발 걷기를 통해, 불안의 어두운 긴 터널을 빠져나와, 마침내 밝고 환한 세상을 마음껏 구가하게 된 것이다.
맨발 걷기의, 지압효과와 접지효과 및, 발바닥 아치와 발가락 효과 등이 시너지를 이루며 발현된 결과 치유의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맨발 걷기는 특별한 부작용도 없다.
맨발 걷기를 시작한 초기에, 발등이 붓거나 발에 쥐가 나는 경우도 있지만 신경 쓸 정도는 아니다.
일부 명현현상이 간혹 보고되고는 있지만, 그 역시 적당한 맨발 걷기로 깨끗이 치유되곤 하였다.
맨발 걷기는, 단순히 신발을 벗고, 땅을 맨발로 걷고 즐기고 놀기만 하면, 질병이 치유되고, 몸과 마음이 행복해지고, 또 젊어지는 참으로 신기하고 놀라운 건강증진법이다.
이는 우리의 조물주가, 우리 인간을 설계해 주신 삶의 원형을 따르는 일이다.
그를 통해 우리는, 조물주가 창조해 주신 질병 없는, 생명체 본연의 건강한 모습을 서서히 재현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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